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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글로벌 탄소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IETA와 MOU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글로벌탄소경영인증 2 부문 동시인증, 국제무대서 기후 대응 우수사례 홍보
2019년 06월 07일 (금) 19:03:3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정광성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오른쪽 네 번째)과  더크 포리스터 제배출권거래협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가 협약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이 발전부문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후변화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남동발전은 기후변화 관련 세계최대 규모 컨퍼런스인 I4C(Innovate4Climate)에 참가해 잇단 성과를 거뒀다.
남동발전은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I4C에 참석해 국제배출권거래협회(IETA)와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탄소시장의 최대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배출권거래협회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스위스 제네바 소재 비영리단체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이후 개방될 국제탄소시장 연계에 대비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은 물론 국제탄소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영국 카본트러스트사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수자원사용절감 노력을 인정받아 글로벌탄소경영인증 탄소 및 수자원부문 동시인증도 획득했다.
글로벌탄소경영인증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지난 2001년 영국정부에서 설립한 비영리법인 카본트러스트사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권위의 탄소경영 인증제도이다.
남동발전은 이번 I4C 기간동안 국내 발전부문 최초로 홍보부스 설치 및 한·중·일 배출권거래 전략 패널토의에 참가해 남동발전의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국내최초 국민협력 온실가스 감축사업인 탄소펀드 소개 및 2030 신재생에너지 로드맵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우수사례를 홍보했다.
정광성 남동발전 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신재생에너지 등 온실가스 감축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제탄소시장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에너지 공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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