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8.22 목 14:59
> 뉴스 > 뉴스 > 전기안전&시공
     
류재선 회장 “철저한 남북경협 준비로 전력산업 재도약 기회로 만들어야”
전기공사협회, ‘남북경협시대 전기계의 역할’ 국회토론회 개최···한반도 경협시대 대비
2019년 05월 17일 (금) 11:38:0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토론회에 나선 패널들이 남북경협시대 전기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16일 “남북경협 준비를 철저하게 준비해 대한민국 전력산업이 재도약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전기협력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류재선 회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남북경협시대 전기계의 역할’ 논의를 위한 토론회'에서 “올해 경제협력이 지지부진한 상황이지만 급변하는 대외 여건에 따라서는 본격적인 남북 경제협력이 예상보다 빨리 다가올 수 있다”며 남북경협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이번 토론회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해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한반도의 전기길, 기찻길, 관광길, 자동차길, 하늘길, 그리고 바닷길 등 6개 분야의 소주제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합을 이어갈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남북경협시대의 전기계의 역할’ 토론회는  ‘길의 열다’ 토론회 중 2번째로 열렸다.
문승일 서울대학교 교수는 기조연설을 통해 전력 분야 남북경협이 세계를 하나로 잇는 전력망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철우 전기공사협회 남북전기협력추진공동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는 발제를 맡은 고려대학교 장길수 교수, 신혜성 통일부 교류협력국 남북경협과 과장, 이상기 아시아엔·월간매거진N 발행인, 윤재영 전기연구원 연구위원, 이일섭 (주)동일 대표이사가 패널로 나서 각 분야별 남북경협 필요성과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송영길 의원은 “오늘 토론회가 남북 간 전기계 협력은 물론 동북아 수퍼그리드 구현을 위한 귀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발전소 건설과 개보수는 물론 전력 계통 보강 등 다양한 사업모델이 가능할 것이며, 더 나아가 동북아 수퍼그리드 연계문제를 논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경협 의지를 밝혔다.
박정 의원은 “통일시대에는 전기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 질 것” 이라며 “어렵더라도 반드시 가야하고 언젠가는 갈수 있을 것”이라고 덕담을 건냈다.
박정 의원은 “북한의 안정된 전기공급은 한반도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환경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라며 전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회 참석 내빈 기념사진(왼쪽 여섯 번째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 송영길 일곱 번째 더불어민주당 국회위원)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