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10.21 월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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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상스,천만 유로 엄빌리칼 케이블 공급
에퀴노르사와 계약 체결 비그디스 유전 생산 제고
2019년 05월 11일 (토) 13:29:4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넥상스가 북해 비그디스 유전에 전력 엄빌리칼 케이블을 공급, 유전 생산이 크게 증대될 전망이다.
넥상스는 최근 비그디스를 운영하는 에퀴노르사(社)와 1,000만 유로 상당의 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넥상스는 2020년 여름에 설치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
전체 엄빌리칼 시스템 제조는 넥상스 노르웨이 할덴 공장이 맡는다.
넥상스 엄빌리칼 케이블은 오일 회수 능력을 최대화시키는 핵심 역할을 하는 ‘신 해저 부스팅 스테이션’을 가동하는 데 투입된다.
부스팅 스테이션은 해저 유전에서 플랫폼으로 원유 흐름(well stream)을 끌어올리고, 유정 헤드 압력을 낮추는 것이 가능해, 생산을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부스팅 스테이션은 비그디스 오일 회수율을 기존 45%에서 54%까지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약 1,100만 배럴의 석유를 경쟁력 높은 가격으로 생산할 수 있는 요인이다.
부스팅 스테이션은 단심 케이블 단면에 전력, 제어, 통신 기능이 결합된 넥상스 전력 엄빌리칼을 통해 스노르 B 플랫폼으로부터 초고압 전력을 공급받는다.
비그디스 유전은 에퀴노르사가 건설, 22년 전부터 가동 중이며 당초 2억 배럴 규모의 석유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됐다.
현재 비그디스 유전은 예상치의 두 배를 생산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보다 더 증대된 4억 5500만 배럴 규모의 석유를 회수할 것으로 보인다.
1997년부터 가동 중인 비그디스 유전은 당초 2억 배럴 가량의 석유를 생산할 것이라 예상됐지만 20년이 지난 현재 예상치의 두 배를 생산한 바 있다.
현재 비그디스 유전에서 생산될 회복 가능한 석유자원 예상치는 약 4억 5,500만 배럴에 달한다. 
방상 드살 넥상스 해저 및 육상 시스템 사업부 총괄부사장은 “넥상스의 전력 엄빌리칼이 에퀴노르가 유정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실행 계획에 따라,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면서 프로젝트를 실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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