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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EWP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속도
지난해 12월부터 인프라 구축 진행 오는 8월 준공···워크숍 갖고 성공적 사업 수행 점검
2019년 05월 11일 (토) 11:38:4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동서발전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플랫폼 구축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서발전은 축적된 사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켜 데이터 기반의 발전운영 최적 의사결정 지원, 현장 설비운영 고도화, 업무혁신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고 오는 8월 준공할 계획이다.
현재 △데이터 수집 방법의 난제 해소 △데이터 활용가치 극대화 △발전 ICT 솔루션 표준개발 환경구축 과제를 위해 TF 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빅데이터 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9일~10일 펜타시스템,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EWP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
이날 워크숍은 진행 중인 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현업 부서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미래가치 발견과 활용’을 주제로 한 송규봉 연세대 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데이터 분석툴, 빅데이터 표준분석 템플릿, 기 개발 과제 설명 등이 이어졌다.
데이터 적재, 활용, 포탈운영이라는 3개의 주제로 토론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검색은 물론 일반 사용자도 쉽게 데이터를 분석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존의 불필요한 반복 업무를 개선할 뿐 아니라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신규사업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성장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해수인양펌프 운전가이드 시스템, 태양광 발전소 출력예측 등을 자체 개발, 현장에 적용 중이다.
제작사와 협력해 인공지능 조기경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고장 방지를 통해 지난해 35억원의 성과를 내는 등 빅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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