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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부산·울산·경남 지역 신재생 확대
(주)야베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내년까지 62MWh 규모 통합형 ESS 보급
2019년 04월 17일 (수) 10:16:2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이남혁 한전산업 미래사업본부장(오른쪽)과 추승엽 야베스 대표이사가 ‘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자사 브랜드인 통합형 ESS 보급 확산에 나선다.
한전산업은 16일 본사에서 태양광발전 전문기업인 (주)야베스와 ‘ESS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야베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ESS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한전산업은 통합형 ESS인 ‘KEPID-ESS-200’의 공급,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ESS 보급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전산업은 올해와 내년 각각 야베스가 발굴한 100kW 미만 소형 태양광발전소 100개소와 200개소 등 총 300개소에 약 62MWh 규모의 통합형 ESS를 보급할 방침이다.
한전산업은 지난해 KEPID-ESS-200을 개발, 충청·전라권(40개소, 8MWh)을 시작으로, 올해 경기·경상권(80개소, 16MWh)에 통합형 ESS를 보급한데 이어 이번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통합형 ESS 시장을 개척하는 등 전국의 100kW 미만 소형 태양광발전소에 통합형 ESS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나가고 있다.
이남혁 한전산업 미래사업본부장은 “KEPID-ESS-200은 일체형으로 설치과정이 매우 간단하며 특히, 그동안 당사가 구축한 ESS는 지난해부터 빈번하게 발생한 화재사고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도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설비의 안정성을 업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올해도 통합형 ESS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산업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2019 국제 그린에너지엑스포’에 KEPID-ESS-200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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