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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2 목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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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 연료전지 4,6단계 준공
연료전지 확대 수소경제 메카로 우뚝···분당발전·안산복합 2030년까지 350MW로 확대
2019년 04월 17일 (수) 09:54:4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남동발전이 지속적으로 발전용 연료전지를 확대, 수소경제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최초, 세계 최초의 이정표를 세우는 등 국내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17일 분당발전본부에서 김병욱 국회의원,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연료전지 4,6단계 준공행사를 가졌다.
남동발전은 이번에 준공한 4,6단계 사업을 통해 100% 국내 기술력으로 제작한 4단계 16.72MW의 PAFC(인산염) 형식과 6단계 8.35MW의 SOFC(고체산화물) 형식의 연료전지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우수한 기술적 성과를 실현했다.
남동발전은 지난 2006년 분당발전본부에 300kW급의 1단계 연료전지를 국내최초 설치했다.
2013년 2단계(3.08MW), 2016년 세계최초 복층형 3단계(5.72MW)설치, 2018년 5단계(5.72MW) 사업을 거쳐 이번 4,6단계 연료전지를 준공해 분당발전본부에서만 총 40MW에 이르는 연료전지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남동발전은 이번 6단계 연료전지 사업 완수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강화방안에 맞춰 수소경제 활성화에 활기를 불어넣고, 한국과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발판삼아 남동발전은 현재 분당발전본부와 안산복합에 운영 중인 42MW의 발전용 연료전지용량을 오는 2030년까지 약 8배 가량 늘어난 350MW로 확대할 계획이다.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연료전지 4,6단계 준공을 계기로 남동발전이 도심형 신재생 연료전지 발전을 선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한국남동발전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 및 재생에너지 강화방안에 부응하기 위해 풍력과 태양광 중심의 신재생에너지와 함께 새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연료전지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가 가진 화학적 에너지를 직접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친환경 발전설비로,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발전설비를 운영하면서 연료를 태우는 과정이 없어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등의 배기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고, 연료의 90% 이상을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로 전환시키는 뛰어난 발전효율을 갖고 있어 기존 태양광, 풍력을 이을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연료전지 설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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