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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SK디앤디, 200MW급 태양광·연료전지 사업 추진
2019년 04월 15일 (월) 18:20:1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함윤성 SK디앤디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및 관계자들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SK디앤디와 함께 총 200MW급 신재생에너지를 공동개발 한다.
동서발전은 15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에서 SK디앤디(주)와 ‘신재생에너지개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서발전과 SK디앤디는 신재생에너지개발로 청정에너지원 확대라는 포괄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태양광 120MW, 연료전지 80MW  총 200MW, 6개 사업 개발에 우선 착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 사전타당성조사, 인허가 등 제반 사항 △ 건설 및 운영 △ 신재생에너지 공급 인증서(REC) 장기계약에 관한 사항에 협력한다.
동서발전과 SK가스가 공동으로 충남 당진에서 추진하고 있는 10MW급 ‘당진에코태양광사업’에서, SK디앤디가 태양광 및 ESS EPC(설계·조달·건설)를 담당하는 등 양사가 구축한 기존 협력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신재생에너지개발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K디앤디는 부동산개발에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민간기업으로서 사업입지 확보와 인허가 등 사업개발에 기여하고, 동서발전은 발전공기업으로서 수많은 발전설비 건설과 운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개발과 건설, 운영이라는 전 단계에 걸쳐 두 기업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지난해 동서발전은 종교단체, 사학재단, 시민단체, 문화관광기업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사회주도층과 재생에너지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이제는 그러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설비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국산경쟁력 강화라는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서발전은 2030년까지 국산 풍력기 200기의 설치를 목표로 하는 ‘Korea-Wind 200 프로젝트’, 남북 최접경지역인 파주시에 시행하는 ‘통일 영농형태양광 시범사업’, 제주시 한림읍 소재 관광지인 ‘탐나라공화국’에서 재생에너지를 문화관광의 소재로 접목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의 국산화는 물론 이종(異種) 산업과의 융복합형 재생에너지 개발로 국가경제활성화 및 국내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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