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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 재선
임시주총서 조광식 후보보다 3표차 앞서 제25대 이사장으로 당선
2019년 03월 27일 (수) 22:09:0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재선에 성공한 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보국전기공업 대표)이 제24대에 이어 제25대 이사장에 재선했다.
전기공업협동조합은 27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이사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으로 곽기영 후보를 뽑았다.
초박빙으로 희비가 갈린 이번 선거에서 곽기영 후보는 유효표 431표 가운데 217표를 얻어 214표를 득표한 조광식 후보보다 3표를 앞섰다. 
곽 이사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다. 지난 4주간 선거 운동이 다소 과열돼서 조합원들에게 걱정을 드린 것 같다”면서 “지난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합원의 먹거리 창출을 통해 조합에 대한 무관심을 관심으로 탈바꿈시키겠다. 모두가 발전하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조합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곽 이사장은 “지난 4년간 조합의 사업 다변화, 조합 조직 안정화 재구구조 개선 등 많은 부문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뤄냈고 앞으로 변화를 정착시키고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저의 당선은 그같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는 조합원의 엄숙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운동 과정에서 일부 과열된 듯 보였던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조합발전을 위한 여러분들의 열정으로 이해한다”며 “이러한 열정은 조합을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곽 이사장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약속드렸던 공약을 하나 하나 실천하겠다”며 “우리가 함께하는 조합,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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