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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조직 역량 결집”
울산 청사 준공식 갖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리더’ 新비전 선포
2019년 03월 15일 (금) 11:11:1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청사 준공식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중앙), 주영준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사장 우측)과 주요 귀빈들이 준공식을 기념해 테이프커팅식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울산 청사 준공식에서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기념사를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울산에 새둥지를 틀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리더’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변화를 이끄는 신뢰받는 에너지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의지를 담았다.
에너지공단은 울산 우정혁신도시 신청사(울산광역시 중구 종가로 323)에서 준공식을 갖고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신(新)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송철호 울산광역시 시장,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등 내빈을 비롯한 공단 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이날 준공식에서 비전선포식을 개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산학연의 경제 주체와 지자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선진기술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증대와 국내 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 ▲에너지 우수기술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기준고도화를 통한 국내 산업의 기술혁신 견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에너지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조직 역량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
준공식에 참여한 공단 임직원들은 앞으로 새롭게 선포된 혁신적인 경영비전으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에너지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기업, 지역 사회 등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통해 인권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기관의 모든 활동에 있어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결의를 보였다.
특별히 인권경영이 정착 및 확산되도록 노력함으로써 사람중심의 공단, 차별이 없는 직장, 투명하고 공평한 업무 처리 등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국에너지공단 신청사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약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3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 4,348.17㎡규모로 지어졌다.
태양광 발전, 태양열 급탕, 지열 에너지 등의 재생 에너지로 건물 냉난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통합형 건물에너지 관리 시스템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을 도입해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로써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 녹색건축 인증 최우수 등급, 제로 에너지 건축물 인증 등을 받아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효율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울산의 일원으로서 울산과 함께 실질적이고 특화된 에너지 협업모델을 발굴해 지역사회 발전과 글로벌 혁신을 이루도록 하겠다"며 "국민과 직원이 모두 행복한 공단, 관련기업과 상생하는 사람중심의 공단이 되고, 아울러 국민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리더’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하며 울산 시대를 맞이한 뜻깊은 각오를 밝혔다.

◇ 한국에너지공단 인권경영헌장 전문

우리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으로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기관으로서 기관의 모든 활동에 있어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간다.
이를 위해 우리는 주요 국제 인권규범을 지지하고 준수하며, 모든 임직원이 지켜야 할 행동과 가치판단의 원칙으로서 다음과 같이 ‘인권경영헌장’을 선포하고 인권경영의 정착·확산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경영활동에 있어 사람을 최우선으로 한다.
하나. 우리는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지역, 국적 등을 이유로 고용 및 업무상 차별을 금지한다.
하나. 우리는 직원의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를 보장한다.
하나.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강제노동과 아동노동을 금지한다.
하나. 우리는 모든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
하나. 우리는 협력회사를 공정하게 대우하며, 협력회사의 인권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협력한다.
하나. 우리는 지역주민의 인권을 존중하며, 지역주민과의 상생 발전을 추구한다.
하나. 우리는 국내외 환경관련 법규를 준수하며, 환경오염·파괴를 방지하고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한다.
하나. 우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취득한 고객정보를 철저히 관리하며 고객 인권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나. 우리는 인권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며, 인권침해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구제 조치를 제공한다.

한국에너지공단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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