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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협력사와 함께하는 안전 협업·소통 발판 마련
안전협력부 신설,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 협의회 갖고 안전한 사업장·행복한 일터 조성 강화
2019년 03월 13일 (수) 16:40:5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도순구 한국동서발전 안전협력부장(두번째줄 왼쪽에서 4번째)과 안전 부서장 공감 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13일 세종시 회의실에서 산업부와 한국동서발전 및 협력사(10개사) 본사 안전부서장들이 참여하는 ‘2019년도 상반기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안전관련 정책과 선행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대책, 선제적 안전 조치활동과 협력사 직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산업부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 강화 등이 전력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현업에서 안전을 담당하는 부서장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정부정책에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가 마련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동서발전은 ‘안전 ABC(Always Be Careful) Rule’ 동영상 상영과 협력사 근로자에게 안전칭찬 스티커 발급 및 우수근로자 포상제도와 안전수칙 미준수 동료에게 발급하는 안전사고 예방 ‘동료사랑카드’ 발급제도 등을 설명하고 협력사 직원의 안전사고 예방 조치활동을 공유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기본수칙이 준수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협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자유토론 시간에는 협력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 및  제안사항을 격식 없이 토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결과는 즉시반영, 중장기 검토 반영과제로 분류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개최되고 있다”며 “협력사 및 단기 근로자의 안전예방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금번 동서발전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에 참여한 협력사는 한전KPS, 한전산업개발, 금화PSC, 일진파워, 수산이엔에스, 한국플랜트서비스, 수산인더스트리 등으로 국내 대부분의 발전소 정비와 위탁설비 운영에 참여하고 있어 금번 협의회 결과는 국내 모든 발전소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월 발전사 중 최초로 협력사의 안전을 전담하는 ‘안전협력부’를 안전품질처 내에 신설하고 협력사와 협업·소통·공감을 통해 동반자 마인드를 고취하고 안전한 사업장과 행복한 일터 조성 강화에 나섰다.
안전협력부는 협력사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지원 ▲안전수준 진단 및 역량 향상 지원 ▲협력사 신입직원·기성직원 맞춤형 안전교육 지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외부 안전전문가 현장지원 ▲전사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추진 지원 ▲협력사 안전부서장 공감협의회 운영 및 협력사와 함께 안전워크숍 시행 등 협력사 직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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