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5.24 금 15:37
> 뉴스 > 뉴스 > 종합
     
“박영선, 中企 과제 해결 적임자”
중기중앙회 “장관 임명되면 업계도 적극 협력” 박 중기장관 내정자 “중소기업 든든한 버팀목”
2019년 03월 09일 (토) 15:22:0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내정자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된 박영선 의원에 대해 "당면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과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입장을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이날 박영선 후보자 관련 중소기업계 입장을 발표하고 "박영선 후보자는 여성최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으로 중소기업계가 요구해온 경제 3불(不)(거래의 불공정, 시장의 불균형, 제도의 불합리) 해소에 기여했다"며 이 같이 평가했다.
이어 "중소기업협동조합 납품단가조정 협의권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 확대, 의무고발 요청제도 도입, 대기업 일감몰아주기 근절 등 관련 법안 통과를 통해 시장규범을 확립하고 공정한 경제생태계 마련에 헌신해 왔다"고 했다.
특히 "2011년 중소기업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의원 모임 활동 및 2012년 민주통합당내 '경제민주화 추진의원모임'의 위원장을 맡으며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발의와 구체적인 실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대기업의 무분별한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업영역 침해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중소기업계, 소상공인단체 등과 협력해왔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이런 노력으로 2013년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중소기업우수지원기관(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중기중앙회는 "박 후보자가 장관으로 임명되면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혁신창업과 스마트공장 확산에 앞장서고, 대기업의 기술탈취 근절 등 대중소기업간 불공정거래환경 개선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및 근로시간 단축추진에 따른 중소자영업자 부담 최소화를 위한 대책 마련도 적극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각 부처와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대기업 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는 역할을 해 주길 당부한다"며 "중소기업계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내정자는 장관 지명이후 8일 입장을 내고 “요즘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 창업벤처기업가, 중소기업, 자영업, 소상공인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명실상부한 선진국 정착을 위해  ‘중소벤처기업 중심경제’로의 대전환이 요구되고 있고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가는 대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3년차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덧붙였다.

.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