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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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ASEAN 국가에 한국형 에너지효율 제도 전수
한-아세안 온실가스감축·에너지효율 역량강화 워크숍 진행···에너지 협력체계 공고히 다져
2019년 02월 11일 (월) 13:20:5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아세안 온실가스감축 에너지효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한국에너지공단 이광학 이사(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아세안 에너지센터 Acting Executive Director, Christopher G. Zamora(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KEA)은 11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로얄서울호텔에서 아세안에너지센터(ASEAN Centre for Energy, ACE)와 공동으로 ‘KEA-ACE 온실가스감축, 에너지효율 역량강화 워크숍’을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ACE 센터장 및 기술자문관과 아세안 국가 중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3개국의 에너지효율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한국형 에너지효율 라벨링 제도(SNL)를 정착시키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 현황과 에너지 정책 추진 내용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 장비 실험실 등을 방문, 효율등급에 대해 직접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포함돼 있다.
특히, KEA는 아세안 지역 진출을 꾀하는 국내 기업들이 아세안 국가 공무원들에게 자사 제품의 에너지효율등급을 자세히 설명하고 한국 시험기관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을 구축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미얀마 에너지효율국 담당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효율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의 에너지효율등급 제도를 수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학 한국에너지공단 이사는 “우리 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아시안 국가와의 에너지 효율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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