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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20 목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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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자재 내구연한 법제화 속도낼 것”
곽기영 전기조합 이사장, 신년 인사회에서 의지 밝혀 “1조원 신시장 열릴 것” 기대
2019년 01월 10일 (목) 15:47:5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곽기영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는 가운데 신년인사회가 진행되고 있다. 

곽기영 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배전반 등 전력기자재의 내구연한 법제화를 강하게 추진할 것을 천명했다. 
곽 이사장은 10일 경기도 분당 조합회관에서 열린 ‘2019년 신년인사회’에서 “현재 전기조합은 입법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관련 법률안이 개정될 경우 약 1조원에 달하는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는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 회장, 임도수·양규현·원일식 전임 전기조합 이사장 등 조합원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곽 이사장은 “우리 경제와 산업을 둘러싼 여건은 여전히 녹록치 않다”면서도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인용하며 “전기공업인들의 의지와 열정이 뒷받침 된다면 어려운 낙관을 극복하고 변혁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구연한 법제화뿐만 아니라 다수공급자계약(MAS) 품목 확대에도 힘쓰는 한편, 우수조달공동상표(WEZES) 추가 등록과 수주 활성화를 위해 매진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한전 변압기 발주 물향 확대와 ESS 적격조합 등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가올 변혁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공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고 “조합과 전기공업인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재도약을 통해 황금돼지가 상징하는 풍요로움과 다함께 잘 사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전기공업인의 단합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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