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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산업 생산규모 42조 이를 듯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전년 대비 소폭 증가· 무역수지는 흑자기조 유지 전망
2019년 01월 06일 (일) 13:00:2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전기산업 수출이 올해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국제 전기전력산업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 전시부스 모습(특정 기사와 관련 없음)

올해 우리나라 전기산업 규모는 1.2% 증가한 42조원, 수출은 4.1% 증가한 134억 달러로 전망됐다.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최근 ‘2019년 전기산업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전의 예산절감에 따른 발주물량 감소, 내수부진으로 전체 건설 및 설비투자와 사회 SOC투자는 감소하지만, 미국의 견고한 제조업 성장세와 베트남 등 아세안지역의 전원설비확충사업이 수출용 생산을 견인한다는 분석이다.
또 한전의 송배전설비 투자 감소는 예상되지만, 신재생·친환경 고효율 설비투자가  꾸준히 늘고 전력변환기기도 소폭 증가할 전망이다.
대체적으로 산업경기를 활성화할 뚜렷한 모멘텀은 보이지 않은 가운데, 조선산업의 신규발주 물량 증가로 선박용 전력기자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급냉한 건설경기와 사회 SOC 투자 감소는 여전히 부정적 신호로 읽힌다.
수출의 경우, 전년 대비 4.1% 증가한 134억 달러로 전망했다.
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으로 재정 상황이 개선된 자원부국의 인프라 투자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중동, 중남미 일부 국가의 내전종식과 도시재건 사업진행에 따른 수출개선 효과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4차 산업혁명을 겨냥한 각국의 고효율 기기, 자동화기기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기의 수요가 지속된다는 것도 호재 가운데 하나다.
주요 수출지역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중국, 미국, 일본, 베트남, 멕시코 순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수출이 다소 둔화될 전망이지만 경기 회복세를 보이는 북미 지역에 대한 수출 은 지속으로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유가와 원자재가격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인도, 중동, 중남미, 아프리카 지역 수출도 소폭 늘 전망이다.
품목별로는 변압기와 발전기 관련 품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 보인다.
전기동 가격 상승으로 인해 고압·저압케이블, 제어·통신케이블은 상승할 것으로 보이나 지난해 상승폭이 컸기 때문에 상승 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수입 전망치는 119억 달러로 2.5%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분석했다.
주요 수입지역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중국, 일본, 미국, 독일, 베트남 등지이고 미국과 중국의 수입 비중은 감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15억 달러로 예측했다.
수입 대비 수출 증가폭이 다소 높아 흑자기조는 그대로 유지할 전망이다.
세계 전기산업도 큰 진폭없이 지난해와 비슷한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발전 분야의 경우, 가스 터빈 시장이 하락하는 반면 증기 터빈 시장은 다소 회복 조짐을 보일 것으로 점쳤다.
가스 터빈 시장이 미주와 중동지역의 대형프로젝트 지연과 치열할 경쟁으로 인한 가격 압박으로 감소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와 달리 증기 터빈 시장은 일부 국가가 투자 계획을 되살리면서 회복조짐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송배전 분야는 신흥국의 도시화, 디지털화 등으로 전력수요가 늘어 소폭 상승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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