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8.23 금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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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제주지역 최초 LNG복합발전소 준공
지역 전력공급 20% 담당 전력수급 안정·에너지자립에 중요 역할 수행
2018년 12월 10일 (월) 13:53:0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박형구 사장(오른쪽 6번째)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지역에 처음 들어 선 LNG복합발전소가 그 존재를 대내외에 알렸다.
중부발전은 6일 제주발전본부(제주 삼양동)에서 박형구 사장을 비롯한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고희범 제주시장 및 유관기관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최초 LNG복합발전소 준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2016년 6월 첫삽을 뜬 240MW 제주LNG복합발전소는 중부발전의 건설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적기 준공, 2018년 제주지역 하계 전력수급 안정에 기여했다.  
약 2,694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고 설계기술용역은 한국전력기술이, 주기기는  GE가, 시공은 두산중공업, 신화건설, 동진건설이 맡았다.
제주LNG복합발전소는 앞으로 제주지역 전력공급의 20%를 담당해 제주지역 전력수급 안정과 에너지 자립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제주지역 최초로 청정연료인 천연가스를 사용함으로써 최근 이슈가 되는 초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이 없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최첨단 탈질설비를 비롯한 최신 환경저감 설비의 설치로 에너지전환 시대를 선도할 전망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제주LNG복합발전소는 4차 산업을 기반으로한 스마트발전소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명품발전소로 운영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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