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8.11.16 금 20:48
> 뉴스 > 뉴스 > 원자력
     
“방폐장 부지 정지 공사, 원안위 허가 대상 아니다”
원자력환경공단, “원안위 허가 없이 경주 방폐물 부지 조성”보도 언론에 입장 밝혀
2018년 11월 07일 (수) 21:45:1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7일 모 지방언론은 ‘원자력환경공단, 사토 흘러내리는 사고 보고조차 안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원자력환경공단이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2단계(표층처분시설) 건설사업 과정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운영 허가도 받지 않고 부지 조성 공사를 완료해 물의를 빚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원자력환경공단은 “현재 진행 중인 경주 중·저준위 방폐장 2단계 건설사업의 부지정지 공사는 전원개발촉진법 제5조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승인(2016년 7월 29일)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며 “이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건설 운영허가 대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원안위 허가대상은 원자력안전법 제63조에 따른 방폐물의 저장, 처리, 처분시설 및 그 부속시설이며, 부속시설은 동법 시행령 제97조에 따라 인수시설과 검사시설이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원자력환경공단은 “전원개발촉진법에 의거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승인받은 경우 동법 제6조에 따라 관련법 의제 처리(원안법 제외)가 되어 공사 시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폐장 2단계 건설사업의 부지정지 공사는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 영향평가 등에 대해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부지정지, 사면보강, 사토장 조성, 우배수 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원안위의 건설허가 승인을 거쳐 방폐장 2단계 본공사가 안전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