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8.11.16 금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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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하는 마켓 엑스포 열린다
3‘BIXPO 2018’. 1일부터 3일간 김대중컨벤션서 개최 마켓 기능 한층 강화···역대 최대 규모
2018년 10월 21일 (일) 14:51:2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지난 해 빅스포 행사 기간 중 열린 신기술전시회 모습.

한국전력(KEPCO)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18 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빛가람 국제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를 개최한다.
‘2018 CIO 100 Awards’에서 3년 연속 CIO Awards를 수상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답게 올 행사도 천문학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마켓 엑스포로 기대를 모은다.
BIXPO는 한전(KEPCO)이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만들기 위한 에너지밸리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에너지전력기술 분야 종합박람회다. 2015년 첫 개최 이래 매해 전시 규모와 참가 기업 수, 수출 상담 실적 등이 대폭 늘어나며 에너지 분야의 대표 박람회로 자리매김한 BIXPO는 에너지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신기술 교류뿐 아니라,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으로서의 역할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 2015년 총 3만 여 명의 참관객으로 시작된 BIXPO는 지난 2017년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이 총 7만 명을 넘어서며 첫해 보다 무려 두 배 이상 늘었다. 전력 분야 전문가들의 참여 또한 크게 늘어 첫해 해외 40개국 600여 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지난 2017년에는 해외 47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석했다.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분야는 수출 상담 실적이다. 첫해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7,700억 원의 성과를 올렸는데 비해 지난해에는 약 1조6,555억 원(14억7,000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둔 것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미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과 총 12건의 MOU를 체결하고 마케팅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박람회를 개최,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를 통해 총 1,126만달러(약 127억원)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지난해 고등학생, 대학생 등 취업준비생들의 참여로 성황을 이뤘던 채용박람회와  채용설명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했다. ‘BIXPO 2017’ 개최를 통해 전국적으로 1천937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얻었으며 1,993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얻는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BIXPO 2017’에 참가한 Emmanuel Gregoire 프랑스 파리시 부시장은 “BIXPO는 전 세계 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행사 중 하나”라며 BIXPO를 높이 평가했다.

# 한전(KEPCO)은 ‘BIXPO 2018’에서 마켓 엑스포 기능을 강화해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비즈 매칭 존’은 수출상담, 계약 등 참여기업이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상생의 장으로 운영된다. ‘BIXPO 2018’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기업 간 미팅 일정을 사전 조율하고 실적을 확인하는 비즈 매칭 상담부스가 마련되며, 국내 5개 기업과 미국, 이란, 인도, 세네갈, 멕시코 등 해외 9개 기업 등 EPRI(미국)를 포함한 14개 업체가 상담을 예정하고 있다. 또한 한전과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의 비즈니스 지원 및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가공송전, 지중송전, 변압기/개폐기 등에 관한 송변전 분야, 변압기, 개폐장치, 전력량계, 금구류, 케이블, 부속장치 등에 관한 배전 분야, AMI, IoT, 빅 데이터, SG스테이션, ESS, EV 충전장치 등의 신산업과 통신 분야로 구성된 ‘KEPCO Section’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한전은 중소기업과의 에너지신산업 동반성장 비즈 모델도 창출할 계획이다.
동반성장박람회에서는 지난 ‘BIXPO 2017’에서 신영중전기 등 7개사가 필리핀 등 6개국과 1,12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하는 등 중소기업에게 수출 기회를 제공했던 해외 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행사가 올해도 개최된다. 이는 기술이 뛰어나도 홍보 활동을 펼칠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수출 컨설팅과 금융 지원 등에 관한 상담도 진행한다. 한전은 동반성장박람회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교류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제발명특허대전에서는 기술사업화대전을 개최해 특허 기술 마켓 기능을 완수하겠다는 목표이다. 이 행사는 사업화 유망 특허기술 전시 및 기술이전 상담을 진행하는 특허기술 마케팅관과 유관기관이 합동해 기술이전기업을 발굴하는 우수특허 기술 설명회, 기술이전(나눔) 협약식으로 구성된다.

#‘BIXPO 2018’은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도 다시 한번 기록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술전시회에는 굴지의 글로벌 대기업부터 우수기술을 가진 국내외 중소기업까지 280개 기업이 참가하고, 국제발명특허대전에는 최첨단기술부터 실생활분야에 이르는 혁신적인 발명품 160개가 전시된다. 또한 국제컨퍼런스에서는 에너지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48개 세션에서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한다.
60개사가 참여하는 에너지밸리 일자리 박람회와 한전, 한전KDN, 한전KPS, 한국전력거래소 등 총 4개사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시 열려 구직자는 물론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결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광주 시티투어 버스를 운행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입장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처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프로그램 외에도 한전은 ‘BIXPO 2018’이 지역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 등을 펼칠 계획이다.
야외전시장에서는 전기자동차, 제로에너지빌딩, 신재생에너지 등을 전시하고 직접 시승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며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발명교실을 운영한다. 또한 맥주파티와 함께 노래 춤 개그 마술 연기 등 장르 상관없이 마음껏 끼를 발산하는 시민 끼 발산대회, ‘가면끼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희망·사랑나눔 콘서트, 브런치 뮤직박스, 버스킹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져 광주·전남 지역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눈 앞에 다가온 ‘BIXPO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BIXPO 홈페이지(www.bixpo.kr)와 곧 공개될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BIXPO 2018 주요 행사 일정
▲환영리셉션: 10월 30일(화) 오후 6시~오후 8시
▲개막식 및 개관식: 10월 31일(수) 오전 10시~12시
▲David L.Rogers의 특별강연: 10월 31일(수) 오후 2시~2시 40분
▲Smart City Leaders Summit: 10월 31일(수) 오후 2시 40분~5시 25분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특허대전 국제컨퍼런스: 10월 31일(수)~11월 1일(목) 오전 10시~오후 5시 11월 2일 오전 10시~오후 3시
▲Energy Leaders Summit: 11월 1일 오전 9시 30분~12시 10분
▲문화의 밤: 11월 1일(목) 오후 6시 30분~오후 8시
▲BIXPO Awards: 11월 2일(금) 오후 1시 30분~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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