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8.10.17 수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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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발전산업 전문전시회 ‘팡파르’
서부·남동·중부·남부·동서발전·한수원 발전6사 공동 개최
2018년 10월 07일 (일) 16:20:4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2018 한국발전산업전(PGK)' 행사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발전산업전과 함께 열린 Energy Plus 2017 개막식 테이프커팅 장면.

‘2018 한국발전산업전(PGK)' 행사가 10일 ’한국전기산업대전‘과 함께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12일까지 3일간에 걸쳐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서부발전을 비롯해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6사와 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올회로 7번째를 맞는 전시회는 발전 분야 국내 유일의 전시회로 발전산업 관련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은 물론,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와 더불어 발전산업 기술교류의 장으로서 관련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견인하는 데 이바지해왔다.
올해는 전시회장 150개부스에 6개 발전회사와 국내 협력중소기업 80개사의 신기술·우수제품이 출품, 관람객을 맞는다.
특히 유력 바이어 등 관련자 2만 여명이 전시회장을 찾아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한국판 ‘POWER-GEN 전시회’에 걸맞게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진행된다.
전시회 첫 날인 10일엔 전시장 내 특별상담장에서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발전6사는 국내 우수 기자재 제품 홍보와 수주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0개국 30여명의 해외 유망 바이어를 초청, 중소기업과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발전 6사 중기제품 통합 구매상담회’도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전시장 내 특별상담장에서 열린다.
구매상담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발전사간 협의를 통해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의 중복투자를 피하고 비효율성을 제거했다는 것이다.
발전사별로 제각각 구매상담회를 열지 않고 통합 구매행사로 열려 중소기업 이동시간 단축, 비용 절감, 판로개척 편의를 도모했다.
전시회 참가 중소기업의 편의를 제공하고 구매 성공확률을 높이기 위해 발전 6사 구매 설비 담당자 100여명이 상담회에 참여해 기계(11일)와 계전(12일) 두 분야로 나눠 중소기업 관계자와 1:1로 상담한다.
96개 업체가 상담에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는 처음으로 채용 박람회가 열려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실업난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20여개 기업이 참가해 300여명의 구인에 나서 취업 희망자들이 몰릴 것으로 내다 보인다.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뿐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실에서는 ‘2018 발전산업 컨퍼런스’가 이어진다. 
컨퍼런스에서는 서부발전이 발전산업 스마트플랜트 추진현황을 살피고 미래를 전망하는 발제에 나선다.
지멘스 측은 4차산업기술을 이용한 디지털발전소 현실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밖에도 ▲인더스트리 4.0 아키텍처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설계(두산중공업) ▲발전산업의 스마트한 에너지 사용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솔루션(지멘스) ▲발전소 주요기기 진동 진단 및 대책 기술(나래에너지)를 주제로 발제가 이뤄진다.
최근 부상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발전산업의 향후 방향 및 신기술 동향을 주제로 발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발전 6사는 전시장 내에 독립 6부스에 발전 홍보관을 마련,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시회 기간 중 참관객을 대상으로 발전사 동반성장 사업을 홍보하고 전시회 참가업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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