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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Power-Up 2050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 콘테스트’ 성황
창업자금 5억원·창업기획부터 글로벌진출 전 과정 컨설팅 지원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 위한 동반성장 협약’도 체결
2018년 09월 03일 (월) 18:57:5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 콘테스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첫째줄 다섯 번째부터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나복남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장(대양롤랜트 대표이사))

한국중부발전이 창의적 아이템을 가진 청년을 발굴하고, 노하우와 사회경험이 풍부한 중장년세대에게는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8월 31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Power-Up 2050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화 자금(총 5억원)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종 10개 창업 아이템을 선발하는 이번 콘테스트에는 전국에서 총 177개팀이 응모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16개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재창업자들은 창업자 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기술성, 성장 가능성을 면밀하게 심사해 최종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분야별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평가단과 청중평가단이 심사를 맡아 각각 70%대 30% 비율로 총점을 매겼다.
전문가 평가단은 김성민 벤처창업진흥협동조합 이사장, 김정환 중부발전 동반성장실장, 나복남 대양롤랜트(주) 대표이사, 양희영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이재혁 진회계법인 회계사, 노영호 다인커뷰니케이션 대표, 김진아 유니콘엔젤투자클럽 대표, 차민석 (주)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전무, 배현수 (주)상상이비즈 이사 등이 참여했다.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창업 아이템들은 창업기획부터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전(全)과정을 지원하며, 최종 창업 시까지 창업공간 제공과 밀착 멘토링, 각종 행정·자금 지원을 받게 된다.
창업 이후에는 중부발전의 상생협력 중소기업으로 등재돼 창업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 체결 장면. (왼쪽부터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나복남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장)

중부발전은 행사에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함께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골자는 ▲협력 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협조하고 R&D 생산성 향상 등 혁신노력을 강화해 경쟁력 제고 의지를 천명하고 실천한다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중부발전과 협력 중소기업이 동반성장 활동을 원활히 실천되도록 협력하고 매년 우수사례를 홍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열풍이 불고 있고 정부에서도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는 등 신생창업과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강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좋은 사업 환경을 잘 활용하고 창업 아이템을 적극 사업화해 미래 창업기업 CEO로서 원대한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창업에는 많은 노력과 고충이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하지만 알을 깨고 나오는 고통이 없이는 비상하는 새가 될 수 없듯이 창업 초기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지금의 역경을 극복한다면 진정한 기업가로 재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선발된 창업하는 분들에게는 창업 육성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기반이 구축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매년 새로운 창업 아이템 발굴·육성을 통해 민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직·간접 지원에 나서는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정부 정책에도 적극 호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중장년 재도약 창업 콘테스트에서 창업 아이템으로 선정된 예비 창업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오른쪽 첫째줄 여섯 번째 이종국 중부발전 조달협력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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