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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 ESS 매출 500% 확대한다
효성 분할회사 ‘코퍼레이트 데이’ 개최, 투자자들에 청사진 제시
신재생에너지 사업, 신성장동력으로 키워 리딩기업 자리매김키로
2018년 08월 19일 (일) 12:33:3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효성중공업이 ESS 매출을 전년대비 500% 이상 확대한다.
효성중공업 등 효성 분할 4개 회사가 16~17일 이틀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에서 독립경영체제 구축 후 처음으로 공동 기업설명회인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개최, 투자자들에게 기업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코퍼레이트 데이는 조현준 회장이 지난 해 취임한 이후 투명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과 소통을 확대해 온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효성은 이날 코퍼레이트 데이 행사에 국내 110여곳의 기관투자자를 초청했다.
효성은 각 분할 회사별로 설명회 부스를 마련하고 1시간씩 순차적으로 기관투자자들과 만났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각 분할사 대표이사와 최고 재무 책임자가 직접 나서 기관투자자들과 일일이 만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효성중공업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국내 1위의 ESS(에너지 저장 장치) 업체로서 전력 계통 운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ESS 사업에서만 약 57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전년 대비 500% 이상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ESS를 중심으로 스태콤?HVDC 등 신사업을 적극 육성해 이 분야의 리딩 업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효성은 이날 행사에서 향후 1년에 한 차례 이상 공동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0월에는 해외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NDR(Non Deal Road Show; 투자유치 등의 거래를 수반하지 않는 기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효성은 해외 NDR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지난 6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전문경영인 중심의 독립경영을 강화하는 등 시장과의 신뢰관계를 확대해 왔다”며 “분할 회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주주 가치 실현과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현준 회장은 지난 해 7월 투명경영위원회를 신설해 사외 이사에 대표위원을 일임하면서 사외이사 후보의 추천위원회 대표위원도 사외이사가 맡도록 했다.
지난 2월에는 대표이사가 회사 이사회 의장을 맡는 관행에서 탈피해 의장직에서 물러나 사외이사에게 이사회 의장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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