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8.12.17 월 14:44
> 뉴스 > 뉴스 > 발전
     
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 발전업계 최장기간 녹색기업 지정
26년 연속 환경부 녹색기업 인증 획득, 최장수 신기록
환경설비·지역사회 환경 안전망 구축 우수성 인정받아
2018년 08월 07일 (화) 18:11:17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이경로 일산화력본부장(오른쪽)과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이 현판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일산화력본부가 발전업계 최장기간(26년 연속) 녹색기업 인증을 취득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인증 기간은 1996년 1월부터 오늘 2021년 7월까지다.
일산화력은 7일 환경부 직속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녹색기업 재지정 인증을 받아 사업소 본관 입구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녹색기업 지정제도는 정부-기업 간 협력적 파트너쉽 유지를 위해 녹색경영 우수사업장을 녹색기업으로 지정,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인하는 제도이다.
이번 성과는 전력생산 전 과정에 걸쳐 자원·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를 위해 연료전지 발전설비(일산화력본부 내) 13.3MW 및 태양광 발전설비(경기도 수원 환경사업소 내) 1.5MW를 운영한 결과이다.
일산화력본부는 2015년 국내 최초로 수직형 배열회수 보일러(HRSG)에 질소산화물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탈질설비를 부착·운영 중이다.
2019년까지 약 150억원을 투자해 전호기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해화학물질의 종류를 5종에서 2종으로 줄여 이로 인한 사고발생 가능성을 대폭 낮췄다.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 합동 화학물질 유출대응 모의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의 환경 안전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인근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열회수보일러 분진저감 집진장치’와 겨울철 냉각탑 백연발생에 따른 시각공해 해소를 위한 ‘냉각탑 Smart Control 백연저감장치’를 연구개발과제로 선정,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설비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발전업계 최장수 녹색기업으로서 발전소 운영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지속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두고 추진해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친환경 에너지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환경설비 개선과 인근 주민과의 소통강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녹색기업으로써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