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8.10.17 수 10:17
> 뉴스 > 뉴스 > 전기안전&시공
     
한-몽골 전기공사업계 교류 물꼬 트다
류재선 회장, 다바수엔 장관 만나 양국 전기공사 협력 토대 마련
2018년 08월 07일 (화) 16:55:4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 몽골 협력포럼 참가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가 몽골과 협력의 물꼬를 터 재생에너지 분야 ‘신천지’로 불리는 몽골 진출에 청신호를 올렸다.
협회는 지난 1일 한국-몽골 협력포럼에 참가해 김태년 의원, 한정애 의원, 김병욱 의원, 정재남 주몽골대사를 비롯한 포럼 사절단과 함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류재선 회장(오른쪽)이  다바수엔 몽골 자원에너지부 장관과 양국간 현안사항을 논의한 후 장관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협회 측에서는 류재선 회장, 이현규 이사, 김종두 경기도회장, 조덕승 세종충남도회 부회장이 참석, 국내 전기공사업계의 몽골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탰다.
류재선 회장은 한-몽 협력포럼에서 개최한 세미나 등을 통해 양국 우호 증진과 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6일에는 다바수엔 몽골 자원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전력산업 교류의 물꼬를 트는 노력을 기울였다.
류재선 회장은 “양국간의 전력분야 협력을 통해 상생협조 기조를 이어가길 바란다”며 “전력산업분야가 그 물꼬를 트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바수엔 장관과 류재선 회장은 조만간 MOU를 체결하고 양국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몽골 지역은 신재생에너지의 중요 지역으로 떠오르면서 동북아 슈퍼그리드 사업의 핵심 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풍부한 일조량과 풍량으로 인해 태양광 및 풍력발전에 유리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고비사막 일대에는 1,300GW 규모의 잠재적 전력 생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최근 산업부에서 추진한 신재생에너지 해외프로젝트 사업에 몽공 울란바타르시 에너지 자립 마을 사업이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와의 협력도 강화되는 추세다.
류재선 회장은 “몽골은 기존 화석연료 발전이나 수자원 발전이 주변국의 영향으로 여의치 않는 지역이다. 때문에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최근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힘입어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추진이 가속화되면서 몽골과의 협력 중요도는 더욱 커지는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산업부의 해외프로젝트에 국내 전기공사기업도 참여하고 있는 만큼, 우리 업계와 상생을 통한 성과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고 몽골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회는 이번 일정동안 사절단과 함께 한-몽 협력을 위한 세미나 참석, 컴퓨터 기증식 등을 가졌다. 동행한 국회의원 등 유관기관 등과 함께 업계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