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8.10.17 수 10:17
> 뉴스 > 특집 > 기획특집 | 기획특집
     
서부발전, 발전설비용 증강현실 자동객체인식기술 개발 추진
4차산업 기술활용 스마트발전소 구현···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개발 적극 도전
2018년 08월 02일 (목) 17:52:0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서부발전은 발전설비용 증강현실 자동객체인식기술 개발사업에 착수,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발전소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나 배경에 3차원 가상 이미지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사물을 인식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위치 센서나 마커(QR 코드) 등을 사용한다.
이번 개발은 국내 최초로 현장의 복합한 발전설비 구조를 증강현실 장비를 통해 바로 인식하고 기술정보를 취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위치센서, 마커 등의 기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머신러닝을 활용한 형상인식, 패턴인식 등 고도의 인식기술을 개발한다.
또한 기술자료와 운전정보 전송, 모바일 연동 작업관리 기능 등도 개발해 발전소 현장 설비점검에 증강현실 장비를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서부발전은 이번 개발로 발전소 현장 근무자들의 인적실수를 방지하고 정비시간이 단축되는 등 업무 효율성 및 편의성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 중소기업과 대학교가 공동 참여하며 원천 기술력을 공유해 발전산업 기술력 향상과 산학 동반성장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서부발전은 발전소 고소·사각설비 점검에 드론을 활용하고 3D 프린팅 장비로 정비자재를 생산하고 스마트 모바일 점검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4차산업 신기술을 활용한 발전분야 기술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현재까지 4차산업 기술은 스마트한 운영분야에 집중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예측진단 기술이 급속히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며 “그 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미래 신기술을 융합함으로써 발전산업 고부가가치 사업모델 개발에 적극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