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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산업(주) , 초일류 정밀주조 핵심기술 ‘국가 대표’
2018년 07월 21일 (토) 12:21:1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천지산업(주) 김태연 대표

천지산업(주)(대표  김태연)은 우리나라 산업화 초기인 1955년에 창업한 후 섬유수출로 국가 경제발전을 이끌었던 대표적인 기업이다. 1974년부터는 정밀주조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한 후 성장세를 구가하며 업계를 리딩하고 있다. 고도기술인 정밀진공주조를 이용한 가스터빈용 단결정 블레이드, 생체재료인 인공관절, 초내열합금을 사용한 자동차 및 항공기용 부품이 주력제품이다.
천지산업의 경쟁력은 주요 고객사인 하니웰, 피셔, 보그워너, MHI, IHI, EBARA 등 세계적인 글로벌 리더 기업의 면면에서 단적으로 입증된다. 에머슨, 지멘스, 미쯔비시, TI-오토모티브 등 세계 굴지의 기업과 파트너십이 돈독하다. 국내로는 한화테크윈, 현대로템, S&T, 코렌스, 현대위아등과도 지속적인 사업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술개발에 관한한 남다른 족적을 쌓았다. 1992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이래 산업용 터보 압축기 부품의 국산화를 필두로 군용 헬리콥터와 항공기, 미사일, 탱크부품 개발에 성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형, 고강도 정밀주조 부품의 생산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더 나아가 첨단 특화된 기술을 접목시켜 고난이도 부품의 제작과 품질확보에 남다른 경쟁력을 확보했다. 김태연 대표는 "'정밀주조기술 발전의 중심'이라는 기업 모토아래 정밀주조기술의 세계 일류화를 추구하며 국책 연구개발과 연계한 R&D에 핵심기술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천지산업은 쉬지 않고 더 멀리 더 높이 비상하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정밀주조 업계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핵심역량을 배양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세계 일류기업에 걸맞게 스마트공장으로 변신 중인 천지산업은 오는 2020년 500억원 매출 달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축하는 한편, 수출고객 다변화·내부구조 개혁·설비 시스템 자동화를 입체적으로 추진,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동서발전과 함께 국산화에 성공한 W501DF 3단 VANE의 미래에 대해서도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 2016년 연구개발을 마치고 현재 발전소 현장에 적용, 시운전 테스트가 한창이다. 시운전 완료 후에는 동서발전에 양산 공급하고 이를 발판삼아 AS용 수출길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계획이다. 국산화 개발이 임박한 W501D5 ALN형 파일럿 노즐도 향후 회사를 대표할 제품군으로 꼽고 있다.
김 대표는 “동서발전 관계자를 접할 때마다 현장 중소기업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꿰고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주어지도록 사업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며 “특히 해외진출 기회를 부여하고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애쓰는 상생의 이념과 실행능력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동서발전의 지원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발전 에너지, 우주항공, 인공관절 등 초일류 정밀주조 부품 핵심 생산기술로 미래 사업을 책임지겠다”고 강한 의욕을 나타냈다.

   
천지산업(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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