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8.7.17 화 10:55
> 뉴스 > 뉴스 > 인더스트리
     
LS전선, 서호주 전력청 우선 공급자 계약
5년간 전력 케이블의 약 60% 공급 ‘거점 전략’의 성과, 해외진출 가속
2018년 07월 08일 (일) 15:28: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LS전선이 3일 서호주 전력청(Western Power)으로부터 5년간 우선 공급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23년 6월까지 서호주 전력청이 발주하는 중,전압(MV, LV) 케이블의 약 60%를 공급하게 된다.
2016년 호주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지 2년 만에 대규모 공급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주는 자원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활발해짐에 따라 전력 케이블 수요 또한 증가세에 있어 글로벌 전선업체들 간 경쟁이 치열하다.  
LS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모두 확보함으로써 이번 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선업종은 구리 등의 원가 비중이 높고 이익률이 크지 않아 인건비와 물류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글로벌 전선업체들은 로컬 업체들을 인수하거나 신규 공장 건설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거점 별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현재 점유율이 5% 미만인 호주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S전선은 최근 미국, 미얀마, 프랑스,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투자를 확대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