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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사 유일 재난관리 우수 평가
재난안전 분야 지원체계 우수성 사회적 책임 이행노력 ‘추종불허’
‘세이프티 콜’ 도입 ‘안전 최우선’ 소통채널 구축 안전일터 조성
2018년 07월 08일 (일) 12:35:2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동서발전이 뛰어난 재난안전 관리 역량과 사회적 책임 이행노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동서발전은 5일 공공기관 55곳을 대상으로 한 2017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발전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책임성과 관심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기·일용직근로자에 대한 각종 제도와 지침을 정비, 툴박스미팅(TBM·Tool Box Meeting)을 활성화하는 등 현장밀착형 안전보건경영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진 등 자연재난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전력공급과 피해발생시 신속한 복구를 위한 상시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현장 매뉴얼에 반영해 전면 개정했다.
또한 화재예방을 위한 CCTV 영상분석시스템을 전사적으로 도입하는 등 현장 재난안전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 재난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자체 재난안전관리 역량향상과 협력 중소기업의 재난대응력 향상을 위해 정부 및 전문가와 협업으로 통해 업무연속성계획(BCM) 수립을 지원하고, 여수 수산시장 화재 및 포항지진 시 한발 빠른 지역재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완수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하는 CEO 경영방침에 따라 재난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해 운영 중인 각종 재난대응 시스템을 통합·연동하여 신속·정확하게 초동대응을 지원하는 지능형 통합 재난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모두가 안전한 발전소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7월부터 '세이프티 콜' 도입 시행

한편, 동서발전은 7월부터 안전소통 채널인 ‘세이프티 콜(Safety Call)’을 시행,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하고 있다.
세이프티 콜은 현장의 위험을 가장 잘 아는 근로자가 직접 위험을 신고해 위험작업에 대한 일시 중지를 요청할 수 있는 근로자 위험신고 제도다.
근로자는 작업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잠재위험성이 높은 위험개소, 위험상태, 기타위험 등에 대해 전화나 안전부서 방문을 통해 직접 신고하거나, 협력사 감독에게 신고한다.
신고를 접수한 안전부서 담당자는 해당 설비부서에 즉시 안전점검 및 개선조치를 요청한다.
위험신고 처리과정은 재난안전 통합홈페이지 내 안전점검관리시스템으로 등록·추적 관리되며, 신고자에게 처리결과를 통보하게 해 처리과정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제도 시행에 따라 동서발전 사업장에 출입하는 모든 근로자는 세이프티 콜을 통해 안전조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받는다.
또한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예방하거나 안전 위험요소 개선에 뚜렷한 공로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받는다.
동서발전은 ‘근로자 위험신고’ 제도를 활성화하고 정착하기 위한 방안으로 최초 출입 근로자 안전교육과 특별 안전교육을 의무화했다.
근로자휴게소, 안전교육장 등에 세이프티 콜 스티커를 부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근로자가 행복한 안전일터를 구현하고 안전중시 문화의 정착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협력사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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