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9.17 화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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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창간축사] 이중재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정다운 친구같은 언론으로
2006년 06월 10일 (토) 01:52:3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 이중재<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푸르름이 더해가는 싱그러운 5월에 전력경제신문의 뜻 깊은 창간을 축하합니다. 전력경제신문이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발전과 업계 경쟁력을 높여주는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합니다.

지금 세계는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최근 볼리비아는 유전, 가스지대를 국영화하겠다고 나섰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연초부터 천연가스를 두고 분쟁을 벌였습니다. 화석연료는 고갈되어 가고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는 온 세계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기후변화협약에 따라 오는 2008년부터 온실가스 함축 의무를 지는 일본, 유럽 등 Annex-I 국가들로부터 함축 의무가 확정되지 않은 개발도상국들까지 온실가스 문제는 이제 각국의 가장 중요한 에너지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향후 막대한 전력산업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은 원자력 밖에 없습니다. 이제 온 세계는 다시 원자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희망의 에너지 원자력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력경제신문이 정다운 친구 같은 언론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생산자와 수요자를 이어주는 전문지이자 차별화된 정보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신문이 되어 주십시오. 

다시한번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전력경제신문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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