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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알토란’ 일자리 창출 해법 제시
5년간 3단계 걸쳐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프로젝트 추진 '성과 입증'
2018년 06월 22일 (금) 17:06:5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동서발전은 제2차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주)해강AP, (주)대홍전기와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단계 지원기업 선정
해강AP·대홍전기와
‘기술개발 협약’체결

동서발전이 (주)해강AP와 (주)대홍전기가 추진하는 R&D과제 연구비의 절반가량을 지원한다.
한국동서발전은 강소기업 선정위원회를 열어 두 회사를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하고  22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 회의실에서 ‘글로벌 강소기업 기술개발 협약’을 맺었다.

동서발전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 글로벌 강소기업 10개사를 발굴·육성하고 연구비 70억 원을 지원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5개년 프로젝트(2016~2020년)’를 추진 중이다.

5년간 3단계에 걸쳐 연구개발, 인재육성, 판로개척, 상생금융 및 CEO 리더십 강화 등 5개 패키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 기업은 발전분야 기자재 제작 및 납품 실적업체 중 연매출 150억원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강소기업 선정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뽑는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최대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이미 프로젝트의 1단계로 우수 협력 중소기업 2개사를 뽑아 지원한 바 있다.
그 가운데 1개사는 동서발전으로부터 글로벌 기술개발과제로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26명의 고용 창출을 실현했다.

이번에 2단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해강AP와 대홍전기가 추진하는 기술개발과제는  각각 500MW 발전기 고정자권선 국산화 개발, 17.5kV Ring Main Unit 개발이다. 동서발전이 2개사 연구비 25억 원 중 10.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갖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우수협력사 경쟁력 강화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진경과 
▲ 2015. 8월 : 발전기자재 글로벌 강소기업 발굴·육성 계획(안) 내부품의
▲ 2015. 12월 : 1차 강소기업 선정위원회 개최 (2개사 선정: 비엠티, 해성굿쓰리)
▲ 2017. 1월 : 1차 강소기업 기술개발과제 선정 및 착수 (비엠티)
▲ 2017. 3월 : 2차 강소기업 선정위원회 개최 (3개사 선정: 대홍전기 등 3개사)
▲ 2018. 3월 : 2차 강소기업 기술개발과제 실무부서 검토(3건 중 2건 채택)
▲ 2018. 4월 : 2차 강소기업 기술개발과제 사전 기술설명회 개최(2건)
▲ 2018. 5월 : 2차 강소기업 기술개발과제 선정위원회 개최(2건)
▲ 2018. 6월 : 2차 강소기업 기술개발과제 협약식 개최(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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