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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기 9곳 생산현장 혁신 지원
중기, 생산성 5% 향상·수출액 8.5% 신장 목표
2018년 06월 22일 (금) 17:03:2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정이성 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앞줄 왼쪽 여섯 번째)이 한국생산성본부 및 지도위원, 중소협력사 관계자들과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발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올해 9개 협력중소기업 생산현장의 혁신을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22일 본사 35층 비전룸에서 중소협력사 9개사, 한국생산성본부, 지도위원과 함께 ‘2018년 KOSPO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KOSPO 생산성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은 수출·디지털혁신 전문 지도위원을 보유한 한국생산성본부와 협업해 중소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경영ㆍ제조혁신 분야 ▲기술지원 분야 ▲수출특화 분야 ▲유통ㆍ서비스 특화 분야 ▲수출 물류대행 등 직접 수출 지원 분야 ▲해외 특허 및 인증 지원 등 수출 촉진지원 분야 ▲수준별 디지털혁신 프로그램 지원 분야 ▲기타 프로그램 분야 등 8개 분야에 총 5억 원이 지원된다.

올해는 (주)삼일피엔유 등 남부발전의 수출유망 9개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된다.

남부발전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사업을 추진,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혁신 분야를 포함한 생산현장 혁신으로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대식에서는 남부발전과 각 중소기업 대표, 한국생산성본부·지도위원이 중소기업의 현장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점검해 생산성 5% 및 수출액 8.5%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정이성 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국내 경기 침체로 특히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크다”며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국가 경제의 근간이자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본요소임을 인식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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