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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도 전개
에너지공단, 에너지서포터 사업 발대식 개최
2018년 05월 15일 (화) 15:42:0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인택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에너지서포터 13명이 에너지서포터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지도와 에너지부문 전문 인력 양성에 팔 걷고 나섰다.

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2018년 에너지서포터 청렴서약 및 발대식’을 개최해, 에너지부문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 유도를 위해 에너지부문 전문 인력인 ‘에너지서포터’들이 300개 중소 사업장에 직접 방문해 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친다.

공단은 2010년부터 8년간 10,883개 중소기업에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해왔으며, 그 결과 약 506천toe의 에너지절감 잠재량을 발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설비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에 신재생에너지 관련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설비 도입 시 경제성 분석 및 최적 설치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법과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한 대응 방안 등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날 발대식에서 서포터 13명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알렸다.

   
15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김인택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앞줄 왼쪽 세 번째) 와 에너지서포터 관계자들이 ‘2018 에너지서포터 발대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단 및 각 수행기관의 대표는 현장 컨설팅 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 근절을 위해 청렴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을 서약했다.

김인택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에너지서포터가 300개 중소 산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특히, 대기업 에너지 담당 전문가와 연계한 에너지 관리 노하우 전수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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