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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R, 韓 신용등급 상향조정
AA-(안정적)으로 한 등급 올려
2018년 04월 14일 (토) 12:12:11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일본계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이 최근 한반도내 지정학적 위험 완화 가능성과 더불어 견조한 성장세, 재정ㆍ금융ㆍ대외건전성 등을 고려해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

JCR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등급 상향 조정 한다고 발표했다. 
전망은 ‘안정적’으로 그대로 유지했다.

JCR이 AAA 등급을 부여한 나라는 호주, 벨기에, 캐나다, 독일, 일본, 영국, 미국, 싱가폴,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등 13개국가이다.

이어 홍콩을 AA+로 스페인을 AA 등급으로 각각 분류했다.
무디스(Moody's)와 S&P가 부여한 우리나라 신용등급은 JSR이 부여한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AA 등급이다.

Fitch는 JCR과 같은 등급(AA-, 조정이후)을 매기고 있다.
JCR의 한국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최근 새정부 출범에 따른 정치적 안정,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 완화 가능성, 견조한 경제 성장세, 재정ㆍ금융ㆍ대외 건전성 등을 고려한 결과이다.

JCR에 따르면 한국경제가 견고한 수출과 내수에 힘입어 중기적으로 3% 수준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새정부는 소득주도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국내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JCR은 한국경제가 국내외 수요 확대에 기반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북한 이슈의 경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대화국면이 조성됨에 따라 남북관계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으로 분석했다.

JCR은 남북-북미 정상회담 등을 통해 북핵과 관련된 국가들간 관계를 안정화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물이 도출되는지 여부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한국의 경우 유사한 등급의 국가와 비교해 재정건전성이 양호한 수준이며, 금융부문의 건전성도 건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부의 대책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줬다.

가계부채 수준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이를 억제하려는 정부의 대책이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국은 외부 충격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회복력을 보이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해외투자자의 낙관적인 전망에 따라 투자유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제신평사와 해외투자자 등에 관련 정보를 적시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감으로써 대외신인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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