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7.20 토 20:36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사설
     
평창올림픽 메달 가치는
최대 2630억원에 달할 듯
2018년 02월 11일 (일) 20:24: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9일 개막한 ‘2018 평창올림픽’에서 따낸 메달의 경제적 가치는 최대 2,6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8일 ‘평창올림픽 금은동메달의 의미’라는 보고서를 통해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발생하는 무형의 경제적 가치는 최소 약 1,760억원에서 최대 약 2,6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실된 땀과 열정은 경제적 가치로 환산이 불가능하나 올림픽 메달 획득을 통해 국민의 통합 및 사기 진작, 기업의 홍보 효과, 국가 브랜드 제고 등 무형의 경제적 효과가 동반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은 국민들을 통합시키고 사기 진작을 시킬 수 있으며 기업의 홍보 효과가 발생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국가 브랜드를 높여 국제 위상을 제고하는 등의 무형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다는 분석이다.

국민통합과 사기진작 등으로 인한 소비증가의 경제적 효과는 최소 약160억원에서 최대 약7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메달을 획득함에 따라 노출되는 기업의 광고로 인해 발생하는기업의 이미지 제고 효과는 최소 약 120억원에서 최대 약 200억원으로 추정했다.

우리나라 선수의 메달획득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브랜드가 전 세계에 홍보됨으로써 발생하는 국가 브랜드 홍보효과는 최소 약 1,480억원에서 최대 약 1,720억원으로 추정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올림픽 메달의 긍정적 경제효과가 기대됨에 따라 이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먼저 평창올림픽에서 우리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올림픽이 국민의 사기진작과 사회통합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내수시장을 뛰어 넘어 글로벌 시장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들은 올림픽마케팅을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평창올림픽을 통해 개최국으로써의 대한민국의 국가 인지도 및 국격상승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Post- 평창올림픽 전략과 완공된 시설에 대한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수익창출 및 평창(강릉,정선)의 국제화를 촉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유치한 2018년 평창올림픽은 강원도 평창에서 2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개푀된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선수단 등록회의 결과 최종적으로 92개국 2,920명의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출전 선수는 남자가 1,708명, 여자가 1,212명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국, 참가선수, 메달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동계올림픽이 될 것이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