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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인 서울서시회 신임 회장에 이윤상 대표 선출
전기인 서울서시회 22회 정기총회 성료
이 신임 서시회장, “안정적인 도약과 준비된 시회장” 강조
2018년 01월 11일 (목) 15:07:2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이윤상 신임 서시회장(왼쪽)이 김선복 전임 회장으로 부터 꽃다발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서울특별시 서시회(회장 김선복)는 10일 서울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이윤상 (주)예다함설계감리사무소 대표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서시회는 이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울서시회 회장 선거에서 총 940표중 기호 1번 허태복 후보(벽산파워 부사장) 452표, 기호 2번 이윤상 후보 486표, 34표차이로 이 후보가 신승을 거뒀다.

이윤상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회원권익 보호와 향상, 업역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시회 의견 반영, 봉사하는 사무국과 쾌적한 환경개선, 회원의 눈높이에서 회원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기기술인협회 서울서시회 정기총회 전경

이날 행사에는 유상봉 전기기술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시회장 및 내·외빈과 협회 전·현직 임원 및 시회 회원사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유상봉 전기술인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저의 임기동안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면서 “경영의 정상화 및 법·제도의 정상화 추진 그리고 서비스 환경에도 수많은 실적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일들이 회원들과 같이 했기에 가능했다”면서 “임기동안 즐겁고, 행복했고, 기쁘게 일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제부터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속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수많은 변화가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회원들의 단합과 협력이 아주 중요한 때”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업계 발전과 회원사 권익 증진에 기여한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에게 포상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 22회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추진업무와 감사보고 등을 보고하고, 2017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 운영위원 선출, 대의원 선출, 감사선출, 시회장 선출 등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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