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5.24 금 15:37
> 뉴스 > 오피니언 > 사설 | 사설
     
[신년사]학회 역량 결집해 새시대 신기술 선도할 터
이흥재 전기학회 회장 신년사
2018년 01월 04일 (목) 15:08:48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이흥재 전기학회 회장

전세계적으로 4차산업혁명과 더불어 전기에너지 분야에도 급속한 패러다임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따라 미래형 에너지 체계를 기반으로한 8차전력수급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어느때보다도 창의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한 융합기술이 필연적으로 요구되며 이러한 격변의 시대를 맞아 금년에 71주년을 맞이하는 대한전기학회는 각 분야별로 질적인 성장과 국제경쟁력의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학회의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자 합니다.

먼저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온 영문논문지의 SCI 등재를 위해 금년에는 임팩트 팩터의 증진을 위한 실제적인 조치를 시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학회 홈페이지의 전면적인 개편과 함께 국문논문지의 SCIE 등재를 위한 선행단계로 신설된 ESCI 등재를 금년도에 달성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미래형 에너지 체계의 도입을 전제로 수립된 8차 전력수급계획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학술활동을 강화하고 아울러 이러한 대대적인 변화의 기회를 통하여 전기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차세대 경제를 견인해 나아갈 새로운 산업이 창출될 수 있도록 우리 학회가 핵심적인 아이디어와 핵심적인 요소기술을 공급하는 산실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 하계학술발표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다양한 학술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전기분야의 핵심산업이지만 그동안 등한시했던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학회 및 단체와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하여 전기-기계-화학-플랜트를 명실공히 융합한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국가의 실현을 위한 학술활동의 증진과 이에 따른 기술적인 도약의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실제적인 산학협동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우리나라가 크게 의존하고 있는 핵심산업 분야의 기술적 격차나 우위는 매우 급속하게 잠식되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이라고 명명될 만큼 혁신적이고 비약적인 기술의 진보는 경제와 산업 등 사회 전분야에서 심각한 양극화 현상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자원이 빈약하고 수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산업의 창출은 고용의 증대라는 사회적인 아젠더와 함께 매우 중요하며 전술한 바와 같이 에너지 분야 패러다임의 변화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커다란 기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가 도래하고 있지만 작년부터 일각에서 전력에너지 정책에 관한 불신이 야기되어 지금까지도 상당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에는 에너지 분야의 관련 협단체들과 함께 쟁점이 되고 있는 기술의 핵심과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각계의 자원을 결집하여 문제해결과 더불어 새로운 설비, 새로운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새시대의 신기술을 선도해 나가도록 학회의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