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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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수상 태양광 준공
LS산전, 3MW 청풍호 EPC 수주·건설
年 4,031kWh 생산···950 가구에 공급
2017년 12월 24일 (일) 23:34:1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LS산전이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구축, 이 분야 EPC 사업자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LS산전은 21일 K-water의 3MW 규모 충주다목적댐 청풍호 수상 태양광 발전소 사업자로서 건설을 완료, 현지에서 이근규 제천시장, 김선영 K-water 부사장, 최준 LS산전 스마트에너지사업부장(상무) 등 내외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청풍호 태양광 발전소는 공공기관 발주 최대이자 국내 최대인 3MW 규모다. 이는 연간 950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용량으로, 연간 2,800여 명이 사용할 수 있는 4,031MWh의 청정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LS산전은 지난 2월 총 사업비 90억 규모의 본 프로젝트에 대해 책임준공과 발전효율을 보증하고,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하는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LS산전은 지난 2013년 K-water와 함께 국내 최초로 합천댐 수상 태양광 설비를 건설한 바 있으며, 수상 태양광 전용 모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등 이 분야 1위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K-water는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으로 환경 모니터링 등을 통해 수상 태양광 시설의 환경적 안전성을 검증, 청풍호 발전소 준공 이후 오는 2022년까지 수상 태양광 개발을 550MW 수준까지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수자원을 활용한 청정에너지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K-water의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발전소 준공을 통해 LS산전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수상 태양광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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