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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ICT 일자리 창출에 '한 뜻'
남부발전-한전KDN, 간담회 열고 협력 모색
2017년 12월 21일 (목) 09:59:0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남부발전과 한전KDN이 ‘ICT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간담회’ 개최를 통해 양질의 ICT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았다. 사진은 양사 직원들이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전력산업 ICT 전문기관인 한전KDN과 협업을 통한 양질의 ICT 일자리 창출에 뜻을 모았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열린 ‘ICT분야 좋은 일자리 창출 간담회’에서 협업방안과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 논의를 통해 이같이 협력키로 했다.

간담회에서 양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ICT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선순환하는 ICT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고, 소프트웨어(SW) 산업보호를 위한 방안 모색과 함께 ICT분야 전문역량 향상을 위한 협력사 직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및 바우처 지원 등을 운영키로 협의했다.

남부발전은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반영해 우수 협력사 직원 대상 교육 바우처 지원, 남부발전과 러닝웨이코리아(주)가 운영 중인 ICT융합전문가 교육 참여 등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민간 일자리 창출-전문기술 습득-양질의 일자리 마련’의 선순환 구조 정착에 공동 노력하며, 긴급 설비장애 복구 등 주말·야간작업이 많은 ICT분야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일터 조성 노력과 함께 ICT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은 물론, 2018년도부터는 연차별 정규직 전환 추진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선순환 하는 ICT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한전KDN 등 ICT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전력에너지 분야 기술발전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 11월 국산 소프트웨어산업 생태계 발전을 선도하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12월에는 중소기업 ICT장비의 적극 도입을 통해 국산기술 개발 유공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ICT분야에서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국산기술 발전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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