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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독창적 기술로 해외시장 집중노크
(주)디알밸브
2017년 12월 11일 (월) 10:50:5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최종목 대표

(주)디알밸브(대표 최종목)는 1984년 창업이후 고온고압·초저온용 밸브 외길을 고수하며 시장을 주도해 온 국내 밸브업계 선두주자다.

30년간 끊임없는 R&D 투자와 표준화된 품질관리체계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초저온용 밸브, 고온?고압용 밸브를 생산, 다양한 산업현장에 공급해왔다.

디알밸브는 제품생산에 필요한 제조설비와 품질을 검증하는 테스트 설비를 갖추고 철저한 A/S를 실현하는 것으로 시장의 정평이 나 있다. ISO9001, ISO14001, CE, API(시행중) 등 다수의 해외인증이 취득, 품질과 환경시스템을 갖추고 고객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는 것도 시장에 신뢰를 쌓은 밑거름이다.

디알밸브는 창업 초기부터 자체 기술연구소를 두고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밸브를 하나 하나 국산화해내 수입대체와 수출확대 효과를 거뒀다. 지금도 신제품 개발과 성능향상을 위해 해마다 매출의 15~20%를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다.

   
Butterfly Valve

최종목 대표는 “독창적인 특허 노하우를 살려 직접설계하고 생산, 관리함으로써 ‘기술로써 인정받는 회사, 제품에 사후 관리에도 믿음이 가는 기업’을 목표로 완벽한 제품을 만들어 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자부했다.

디알밸브는 대표 제품으로 Triple-Offset Butterfly Valve와 V-notch Top Entry and Side Entry Valve, Jacket Cylinder Actuator를 꼽는다.

Triple-Offset(Asymmetry Disc)Butterfly Valve는 구조가 간단하고 조작이 용이하며 사용조건에 따라 시트의 재질을 선택할 수 있어 적용범위가 넓다. 타 밸브에 비해 대구경의 생산이 가능하며 유로차단 및 유량·압력 조절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Megatork Jacket Actuator(SUS)

디알밸브 제품은 Triple-Offset 구조로 디스크의 형태가 좌우 비대칭으로 되어 있어 Valve Close 시 디스크와 시트링이 끝점에서 선접촉하는 구조로 기밀성능이 매우 우수하고 기존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인 시트링의 마모가 거의 없는 게 강점이다 .

V-Notch Ball Valve는 일반 볼밸브의 장점인 간단한 구조로 경제적인 부분과 유체의 흐름이 관로의 방향과 같이 풀보어(Full Bore)의 특징을 나타낸다.

   
V-Notch Ball Valve

하지만 볼밸브의 문제점인 볼과 바디 사이에 슬러지 유입, 일반 On-Off용으로는 좋은 성능을 발휘하나 컨트롤이 필요한 곳에서는 적용 문제, 섬유질(제지 펄프)같은 슬러지가 질긴 형태의 유체에서 밸브 잠금 시 시트링 파손 등의 단점을 해결하는 제품이다.

또한 Triple-Offset(Asymmetry Disc)Butterfly Valve와 같이 사용조건에 따라 시트의 재질을 선택할 수 있어 적용범위가 넓으며, 이 밸브는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오던 밸브를 국산화했다는 점에서 국내 수요가 많은 제품이다.

최 대표는 이들 밸브가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산화한 제품이라 더 애착을 갖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디알밸브는 현재의 기술력에 만족하지 않고 밸브업계 성장에 대한 책임감으로 더욱 앞서가는 초집약적 기술을 구현하는 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에서 요구하는 대형 사이즈의 밸브와 액츄에이터 제작을 위해 자체 설비를 V-Notch Valve는 24“까지 Butterfly Valve는 60”까지 제작 가능토록 설비를 개선 중이다. 액츄에이터의 경우 실린더 부분에 직접적인 불꽃에서도 오링의 수명이 개선된 제품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최 대표는 “밸브는 초고도의 산업화가 진행될수록 조선,석유·화학 플랜트,발전 관련 설비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디알밸브는 서부발전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인 근로자재해보험, 내일채움공제 사업을 통해 사업재해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우수 근로자를 장기근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팀코리아 수출활성화 프로그램에 참여, 매출증대와 수출확대, 고용창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아 나가고 있다.

전 세계 10여개 국가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디알밸브는 서부발전 지원을 받아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현지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 인도네시아 개척의 발판을 다진 것이다. 올해 4월에는 서부발전이 주관하는 이란 전시회 일원으로 참가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밸브 정비사업부를 신설해 동남아 지역 수출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영세중소기업의 발전소 진입장벽을 해소하기위해 의사소통의 기회를 부여하고 , 끊임 없이 새로운 동반성장 사업모델을 개발, 실질적인 지원으로 중소기업에게 도움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디알밸브 만의 독창적인 기술로 해외 무대에서 직접 승부해나갈 계획”이라며 “중동과 동남아 등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함으로써 서부발전의 동반성장 지원에 부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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