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7.12.11 월 17:55
> 뉴스 > 특집 > 동반성장 | 동반성장
     
해외 판로개척 인프라 확대
서부발전, ‘재단-협력 中企’와 상생협력 소통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등 다양한 고객니즈 청취
2017년 12월 07일 (목) 18:15:5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동반성장 정착기를 넘어 확산기에 접어든 서부발전이 앞으로 공공성·도전성·전문성·공익성에 포커스(FOCUS)를 맞춰 동반성장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먼저, 상생결재와 대금금리 감면 등 자금유동성 확보를 통한 중소기업 인프라를 더욱 확고히 구축키로 했다.

특히 수출기반 마련(1단계), 해외시장 판로개척(2단계), 수요자맞춤형 수출지원(3단계), 지역거점별 판로개척(4단계) 등 단계별로 판로개척 인프라를 확대, 수출시장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상생협력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성과공유제를 확산하는 한편, 국정과제인 중소기업 민간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에도 만전을 기한다. 스마트팜·양식장 조성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기 위한 상생사업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서부발전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충남 덕산에서 서부발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협력재단)-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동반성장 추진 방향과 전략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중소기업은 물론이고 서부발전과 전혀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도 참여하는 등, 약 80여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3월 상반기 2·3차 수탁기업협의회 모임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리더십 가족캠프, 농촌체험 활동 등 올해 4번째로 시행된 ‘중소기업-서부발전’ 소통 활성화 행사라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민·관공동 R&D과제)과 서부발전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 서부발전과 협력재단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함께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해외판로지원 등 동반성장 6대분야 핵심 프로그램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로드맵 ▲신재생에너지 3020 추진전략 ▲상생결제시스템 등 세부 추진내용과 추진과정 속 기업 간 윈-윈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협력재단에서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 추진절차,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임치제도, 중소기업 간 정보 불균형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 플랫폼, 정부의 사내벤처 창업 정책 등 4개 사업을 소개했다.

더불어 발전소 계측시스템 전문업체인 대윤계기산업(대표 서인호)의 기술개발과제 추진사례를 공유했다.

발표는 정부 R&D과제 수행 시 발표자료 작성 요령 등 정부과제 참여 방법과 제안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중소기업-서부발전’ 네트워크 활성화 및 동반성장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주요사업(동반성장, 일자리, 신재생 등) 체감도 조사를 통해 향후 추진사업 개선방안 발굴과 협력 중소기업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