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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 매진 고객감동 실현 ‘선두주자’
동서산업(주)
2017년 11월 27일 (월) 11:10:5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동서산업(주)의 비전은 고객감동에서 시작합니다.” 1993년 창업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견지해온 이같은 기업 모토는 씰링(SEALING)에 관한한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바이더(Provider)로 자리매김하는 밑거름이 됐다. 동서산업이 발전소의 핵심 부품인 씰링 분야 국가대표로 꼽히는 이유다.

품질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기술혁신을 일궈내고 고객만족을 실현하면서 발전시장에 신뢰를 쌓아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해외사업 분야에서도 동서산업의 명성이 퍼지면서 러브콜이 줄을 잇고 있다. 동서산업은 올 중반  Mechanical Seal의 설계상에 문제로 펌프가 제 기능을 발휘 못해 발전소 가동이 중단된 말레이시아 PAKA POWER STATION로부터 긴급호출을 받았다.

곧바로 직원을 현장에 급파해 실태를 파악한 후 동서산업의 고유 설계방식으로 재설계 후 제품을 공급, 현장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기염을 토했다. 이후 이 발전소는 정상 가동되면서 동서산업에 대한 신뢰가 돈독하게 쌓인 것은 불문가지다. 현재 내년도 정비품목 상담이 오가고 있고 조만간 매출로 이어질 전망이다.

동서산업의 주력제품은 MECHANICAL PACKING, BONNET GASKET, S-E SEAL으로 고신뢰성 씰링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주문 즉시 긴급 대응하는 ‘빠른 납기’는 동서산업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2016년 남동발전 수출시범화 사업이 해외시장 진출의 포문을 여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 남동발전은 해외 바이어 발굴, 기존제품 성능개선 등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올 들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등 5개 국가와 LOI(구매의향서) 계약을 체결하는 디딤돌을 놓았다.

이어 지난 7월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과 첫 제품 공급 거래를 성사시켰다. 동서산업은 내년 3월까지 총 3개국 업체와 LOI 체결을 목표로 뛰고 있다. 기존 국가와도 제품개발에 대한 협의가 활발하게 진행돼 2018년 이후 수출 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정관 대표는 “동서산업이 풍부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지만 해결할 수 없는 난제에 봉착할 때가 많았다”면서 “기술개발과 생산, 판로 개척 등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남동발전이 돌파구 역할을 해줬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남동발전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동서산업의 성장이 가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평가한 서 대표는 “이상적인 상생은 무너지지 않는 굳건한 신뢰를 기반으로 서로가 원해야 이루어지듯이 앞으로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이자 파트너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염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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