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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츄에이터 국내 名家 해외시장 집중공략
(주)에너토크
2017년 11월 27일 (월) 11:08:40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주)에너토크(대표 장기원, 김민찬)는 국내 밸브구동용 전동 액츄에이터 업계 선두주자다.
에너토크는 1987년에 창업이후 30년 업력과 기술력, 경험이 집약된 신뢰성 높은 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시장을 리드해왔다. 액츄에이터 명가답게 국내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2006년 코스닥에 상장한 에너토크는 포브스 200대 아시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될 정도로 해외에서도 지명도가 높다.

지난 해에는 지능형 액추에이터인 TX시리즈를 런칭해 시장에 돌풍의 핵으로 부상했다. 구동을 기계적으로 제어하는 기존 제품과 달리 TX시리즈는 전자적으로 제어한다. 비관통형으로 현장에서 기기를 개방하지 않고 리모콘이나 블루투스 기기 등 무선 디바이스로 세팅을 바꿀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데이터 로깅, 자가분석 등 첨단기능을 탐재한 TX시리즈는 6가지 특허를 보유, 기술 독립성과 차별성도 확보한 제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에너토크는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국 등 해외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구가해왔다. 일찍부터 해외 거점 확보에 나선 에너토크는 현재 중동, 아시아, 북미,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에 23개 에이전트를 두고 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도 점차 늘리며 수출 영토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특히 에너토크는 남동발전이 주최한 유럽, 중동, 동남아 시장개척단에 참여하면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 남동발전이 추진하는 각종 기술개발 및 구매·해외판로 개척지원 사업은 에너토크가 국내 기반을 다지고 해외사업을 활발하게 펼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는 게 에너토크 측의 평가다.

중동 등 해외에서 다수의 대리점계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매출증대가 이뤄지는 원동력이 됐다는 것이다. 에너토크 관계자는 “남동발전이 이끄는 해외 시장개척단은 참여 중소기업들로부터 큰 긍정적 호응을 얻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판로를 개척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너토크는 최근 런던·바르샤바 시장개척단 일원으로 참여해 폴란드 4개 민간발전기업에 기자재를 공급하는 업체와 인연을 맺고 시장을 넓히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다. 이들 기업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 에너토크는 일차적으로 폴란드 북부지역 발전소에 년간 200대 액츄에이터 공급을 목표로 후속 작업이 한창이다.

에너토크 관계자는 “현재 발전소에 적용하고 있는 슬로바키아산 제품을 전량 에너토크 제품으로 교체가 가능한 시장으로 현재 검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폴란드 4개 발전사 공급을 발판 삼아 주변국가로 공급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남동발전 임직원들의 열정적이고 지속적인 중소기업 지원과 홍보, 판로 개척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서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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