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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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술로 신 영역 개발 ‘뉴프론티어’
KLES(주)
2017년 11월 27일 (월) 11:06: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KLES(주)(대표 조선영)는 2004년 창업한 R&D 벤처기업으로 발전설비·실험 장비·엔지니어링 분야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KLES가 개발한 스마트 배관관리 시스템, GGH Reheater, 다차원배관충격완충장치, 플랫폼 지지방식 보일러 노내비계 및 인양시스템은 하나같이 독창적이다. 국내 유일의 독자적인 기술은 빠른 성장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사람 중심경영은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고 발전설비 안전성을 높이는 신기술 개발로 이어졌다.

KLES는 고객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그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주력상품인 스카이폴딩(Skyffolding)은 안전과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국내 주요 화력발전소 80% 이상에 설치됐다.

최근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스카이폴딩에 스마트 안전 관리시스템을 적용했다. 플랫폼 지지방식 보일러 노내 인양 시스템인 스카이폴딩은 화력발전소 시스템 비계 붕괴사고로 고충을 겪었던 발전회사에 숨통을 튼 대표적인 제품이다. 

KLES는 환경과 신재생에너지 개발 요구가 커지고 있는 환경변화에도 한 발짝 앞서 있다. 특히 남동발전과의 협업으로 옥내 저탄장 살수관리 시스템, 영농형 태양광, 풍력발전기 유지보수 작업대를 개발,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선영 대표는 “중소기업이 발전소에 접근할 기회를 얻기란 쉽지 않다”면서 “KLES(주)의 연구 개발이 남동발전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앞으로도 남동발전의 기술 개발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할 것을 희망했다.

KLES는 2011년부터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진검승부를 펼치고 있다. 2013년 말레이시아 업체 등록을 마치고 수출 길을 확장했고 2016년 7월  KLES JAYA 개소식을 기점으로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등 공격적인 판로확대에 나섰다.

조만간 인도네시아 지사를 설립, 시장 저변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말레이시아 발전교육원 내에 발전설비 교육센터와 IKIPS를 설립해 발전소 배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것도 남다른 면모다.

해외시장 공략국가도 중동과 아프리카 등지로 확장하는 중이다. 더불어 독일·스웨덴 등 선진 기업들과 기술 제휴를 맺고 기술 고도화와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LES는 현재 매출에서 차지하는 수출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조선영 대표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을 먼저 생각해 제품을 개발·창조해나가면서 발전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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