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7.12.11 월 17:55
> 뉴스 > 특집 > 화제기업 | 화제기업
     
기술력·신뢰 바탕 씰링업계 강자로 우뚝
포스텍
2017년 11월 27일 (월) 11:03: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조정봉 대표

2012년 창업한 포스텍(대표 조정봉)은 원자력·화력·가스 발전소의 터빈 부품을 제작·수리하는 전문기업이다. 발전터빈 효율 상승과 안정성을 추구하는 포스텍은 창업 이후 뛰어난 기술력과 시장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씰링(SealRing)업계 강자로 우뚝 섰다.

포스텍이 그동안 이룩한 기술혁신 성과물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발전소외에 정유, 플랜트 업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드물게 해외 특허(3건)·실용신안(2건)을 취득한 것을 비롯해 총 40종에 달하는 국내특허·국내외 인증을 확보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더불어 설계에서부터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All In One Sysyem을 갖춰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로 독창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발전회사와 동반성장하는 포스텍의 행보(行步)에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포스텍의 대표주자는 누유 초저감 오일 디플렉터 (Flexible Oil Deflector)로 세계 최초로 한·미·일 국제특허를 획득한 특화 제품이다. 간극 최소화 및 2단계 누유 방지 기술을 적용해 베어링 측의 누유를 차단하고 대기 측으로부터 이물질 유입을 최소화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발전 5사에 약 140세트를 설치, 발전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했다.  신기술을 패킹링에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스팀 누설을 저감하는 ‘최소 간극 유지 플렉시블 패킹링 (Flexible Packing Ring)’도 개발, 성능인증을 획득했다.

   
 

포스텍은 남동발전의 연구개발 지원사업의 도움을 받아 기업성장의 디딤돌을 놓았다. 특히 그동안 남동발전이 이끄는 마이애미&댈러스 수출 로드쇼와 도쿄&오사카 수출로드쇼에 참여해 해외동반 진출을 적극 모색해왔다.

조성봉 대표는 “해외시장 정보를 습득하고 바이어를 발굴하고 상담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지원받은 홍보영상은 외국 바이어에게 포스텍 기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포스텍은 앞으로도 구매상담회와 R&D 실증화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자사 제품을 알리는 한편,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특히 지-탑스 플랫폼을 활용해 동남아시아 지역의 수출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조정봉 대표는  “중소기업 큰 도움을 주는 남동발전의 동반성장 지원제도는 다양할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기술단계에 따라 프로그램이 체계적인 점이 인상 깊다”며 “남동발전의 기대에 걸맞게 해외시장에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