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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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것은 미래에 있다’ 변신 또 변신
삼일피엔유
2017년 11월 27일 (월) 11:00:42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유경미 대표

삼일피엔유(대표 유경미)는 ‘더 좋은 것은 미래에 있다’는 믿음으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며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내는 기술집약형 강소기업이다.

지난 1981년 삼일전자로 출발한 삼일피엔유는 30여년간  PCB 등 전자부품을 제조·판매해 오다 2013년 다기능 전원공급장치 제품을 개발 출시, 제어계측기 회사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전자부품 소재기업에서 제어계측시스템 전문회사로 면모를 일신한 삼일피엔유는 이후 발전회사 등과 공동으로 11건에 달하는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했다.

수입대체 효과가 큰 랙타입 듀얼 온도전송기, 히팅케이블 제어 제품, 온도 제어 램프 키트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해 발전설비 신뢰도 향상과 원가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2016년 발전회사 우수협력사로 인증 받았고 랙타입 듀얼 온도전송기 등 13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삼일피엔유는 현재 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와 현장 과제인 ‘히팅케이블 열화상태 및 배관온도 감시 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발전소 건설시 설치된 수입제품을 대체하고 발전소의 원가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천포발전본부에 설치해 신뢰성·내구성 검증 후 타 발전소에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수출 시장의 ‘효자 종목’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 초 삼일피엔유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 역량을 강화했다. 기존 전자부품 관련 사업을 과감히 분사시켜 마무리하고 발전회사 매출증대와 수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인화를 바탕으로 한 기업경영과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간다)의 원대한 포부로 미래수익 창출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발전회사 정비적격업체 등록,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홈페이지 개편, 제품 디자인 개선, NEP 인증 획득, 병역특례 업체 지정 등을 추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이다. 최근 기술과 품질을 최우선시하는 회사답게 연구인력을 대폭 보강하는 한편, 두원공과대학교·한양대학교 등과 산학협력 관계를 굳건히 다졌다. 매출 규모도 5년 이내 50억원 이상으로 상향조정, 도전에 나섰다.

유경미 대표는 “삼일피엔유는 인간존중, 앞선 기술력, 환경 친화, 사회공헌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도전, 창의, 혁신 등을 통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뢰의 글로벌 전자 계측제어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동발전 동반성장과 관련해서는 “기술과 경영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남동발전 활동상은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 제공과 먹거리 창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을 획득하고 축적하는 데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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