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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월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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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전력시장 수출 문 활짝
동서발전 수출촉진단, 800만弗 수출계약, 1,800만弗 투자유치
1호 현지 합작공장 열고 중동 진출 본격화
2017년 11월 21일 (화) 16:24:49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한국동서발전 중동 수출촉진단이 800만 달러 현장 수출계약과 1,800만 달러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며 사우디 전력시장의 수출 문을 활짝 열었다.

동서발전은 10일부터 9일간 중동지역 전력시장 수출거점화를 위해 협력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사우디 전력청과 바레인 수전력청을 방문해 중소기업제품 판로개척에 나섰다.

이번 중동 수출촉진단에 참여한 기업들은 사우디전력청(SEC)과 현지 EPC사, 중동지역에 진출한 국내대기업 담당자와 함께 전력플랜트 건설과 인프라 구축에 사용되는 전력기자재 구매상담회를 통해 총 800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일궈냈다.

에이스밸브는 사우디 SSEM사로부터 300만 달러어치의 현장계약을 따냈다. 변압기 부분방전 상태감시 장치를 제작하는 APM테크놀리지스는 사우디 전력청으로부터 500만 달러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현지 바이어로부터 기업의 현지공장 설립을 위한 1,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2건도 성사시켰다.

KST플랜트와 GCTC(Gulf Corners for Trading&Contract)는 1,500만 달러 규모의 담맘 현지 공장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대홍전기&APM테크놀리지스는 AET사와 300만 달러 규모의 합작공장을 짓는다.

동서발전은 협력중소기업의 제품개발부터 해외판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중동 파워 실크로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기업과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형성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APM테크놀리지스가 사우디전력청과 계약한 ‘전력용 변압기 부분방전 상태 감시장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출계약에 성공했다. 2014년에 동서발전과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개발완료하고 현장실증과 직접구매에 이어 해외수출에 성공한 사례이다.

현지화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방향으로 중동지역 전력기자재시장이 급속히 변화함에 따라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협력중소기업의 현지화를 지원했다. 공동연구 개발한 제품 중 현장 실증화를 통해 성능이 입증된 APM테크놀리지스사 제품을 현지화해 ‘해외진출 1호기업 개소식’을 개최했다.

수출촉진단에 참가한 협력중소기업 관계자는 “사우디 전력시장 진출을 위해 벤더등록을 수없이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이번 중동 수출촉진단 참가를 통해 벤더등록 성공기업의 노하우와 경험, 사우디전력청의 설명을 직접 듣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고 벤더등록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동서발전은 해외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와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개최, 수출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수출지원 뉴 플랫폼인 ‘파워실크로드 프로젝트’ 등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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