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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하벨스사와 ‘브랜드 파트너십 MOU’ 체결
주력 제품 중저압차단기, 하벨스사 영업망 판매 박차
현대일렉트릭도 소형 차단기 등 하벨스사 제품 판매
2017년 11월 14일 (화) 10:43: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왼쪽 두 번째)와 라지브 고엘 하벨스 대표이사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주영걸)이 인도 하벨스사(Havells)와 브랜드 공유전략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울산공장에서 하벨스사와 ‘브랜드 파트너십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전력기기 분야에서 사업협력을 약속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벨스사는 전자기기와 조명기기 분야에서 앞선 기술을 자랑하는 인도 대표기업으로 43개 지사와 4천명 이상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MOU 체결에 따라 현대일렉트릭은 브랜드 라벨링(Brand Labeling, 상표 표시 레이블) 협약에 따라, 주력 제품인 중저압차단기를 인도 하벨스 본사에 공급하고, 이 회사의 브랜드명과 영업망을 이용해 현지 시장에 판매한다.

하벨스사도 소형 차단기를 브랜드 라벨링 형태로 현대일렉트릭에 공급해 세계 시장에 판매하는 등 양사가 제품 현지화, 양산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현대일렉트릭은 독자 개발한 저용량 전자 접촉기(MC)를 하벨스사에 기술 이전한 후 인도에서 라이선스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도는 최근 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확대되며, 전력 및 송전 분야에서 높은 성장가능성을 갖고 있는 나라다.

현대일렉트릭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인도에서 새로운 시장기회를 찾는 동시에 하벨스사의 생산라인을 이용해 고품질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전 세계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주영걸 현대일렉트릭 대표이사는 “이번 양해각서로 인도 전기전자 시장에서 비약적인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지브 고엘(Rajiv Goel) 하벨스 대표이사도 “현대일렉트릭의 도움으로 인도에도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고품질 생산기반을 갖추게 되는데, 양사 모두 윈윈(Win-win) 전략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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