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9.6.17 월 16:18
> 뉴스 > 특집 | 기획특집
     
[특집-창간축사] 한준호 한국전력사장
-비전 제시하는 친근한 동반자로
2006년 06월 10일 (토) 01:45:46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 한준호 <한국전력 사장>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우리나라 전력산업을 대변하는 정론매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부족하여 국가 전체 에너지 수요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해마다 총 수입액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66조원 이상을 에너지 수입에 쓰는 세계 10위 에너지소비 대국 인 만큼 에너지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우리의 역할과 임무가 막중하다고 하겠습니다.

더구나 지금 전력산업계는 전력시장 개방 압력으로 경쟁의 개념이 도입되고 있으며 전력서비스에 대한 욕구는 한층 고급화, 다양화 되어가고 있는 반면 국내 전력산업은 성장의 한계에 다가서는 등 급변하는 여건 속에 처해 있습니다. 또한 국제 원자재의 지속적인 상승과 에너지확보 경쟁의 가속화, 교토 의정서 발효에 따른 국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기술개발 전쟁이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 우리 전력계는 경제발전의 원동력이자 인프라인 전기산업을 가일층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한전에서는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종합에너지 기업의 꿈을 실현시켜 나갈 것입니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우리경제 밑거름인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 등 회사의 위상에  걸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함은 물론 공기업 고객만족도 7년 연속 1위의 저력을 바탕으로 고객중시 경영도 계속 펼쳐 나가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경험과 세계적인 기술을 활용하여 국제정세에 발맞추어 해외로 진출함으로써 전력산업계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러한 당면한 과제들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회를 선도하는 언론의 역할이 필수적이며 전력전문지는 같은 길을 함께 하는 동반자란 점에서 많은 기대가 앞섭니다.

새로이 창간하는 전력경제신문은 균형적인 안목과 비전을 제시하고 건설적인 정보교류와 명쾌한 분석기사로 우리나라 에너지계의 바른 선도자가 되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전력경제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