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7.10.23 월 21:39
> 뉴스 > 사람과 사람 > 여의도 풍향계 | 여의도 풍향계
     
[국감]윤종오 의원, “산하기관에 대한 부당한 갑질 적폐 청산해야”
“정부부처 산하기관에 인력파견요구와 부당한 대우”
2017년 10월 11일 (수) 14:57:4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윤종오 새민중정당 의원
윤종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민중정당 의원
(울산 북구)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과도한 인력파견과 부당한 갑질 행태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현재 산하(유관)기관으로부터 26명의 인력을 파견 받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식적인 파견 외에 비공식적인 업무지원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파견기간 또한 대부분 1년 이상의 장기파견이며 이중에는 34개월 동안 파견을 하는 경우도 확인됐다.

이러한 파견실태는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의 협력관계를 넘어서는 비정상적인 갑질 행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산하기관에 대한 부장한 업무지시를 행하는 관행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ICT유관기관 노동조합협의회에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부부처가 산하기관 직원에 대해 업무파트너로 정당하게 대우하지 않고 부당한 업무지시를 한다는 응답이 60~7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정부부처 공무원이 작성해야 할 보고 자료를 대신 작성할 것을 요구하거나(72%) 업무시간 외 자료작성을 요구하거나(75%) 정부부처가 주관하는 회의의 실무준비를 떠넘기거나(62%) 카톡방을 이용한 업무지시와 자료요구(48%)등이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윤종오 의원은 국정감사를 통해 적폐청산의 사회적 요구가 높은 시점에 정부부처가 솔선수범해서 그동안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국정감사를 통해 정부부처와 산하기관의 건설적이고 협력적인 관계정립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