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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전기차 25만대 더 늘어나도 전력수급 이상 없다”
이채익 의원, “친환경 전기차 산업 활성화해야”
2017년 10월 10일 (화) 16:40:05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
이채익 의원
(자유한국당, 울산 남구 갑)은 국회예산정책처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해 정부 목표대로 국내 전기차가 오는 2020년까지 25만 대로 늘더라도 전력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이채익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25만 대의 전력 소비량은 644GWh, 지난해 연간 전력판매량 497,038GWh0.13%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자동차 1대가 연평균 12,884를 주행한다고 했을 때 연비 5/h인 전기차 1대당 연간 전기사용량은 2,577h로 산정했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량이 정부 목표를 크게 넘어서게 되면 전력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충전기 이용시간대를 분산한다면 수요도 분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채익 의원은 전기차는 전력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친환경 전기차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충전 인프라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채익 의원은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울산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보육 만족보육 희망보육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토론회를 통해 맞춤형 보육이 보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이 마련되길 바라며, 부모님들이 소중한 아이를 걱정 없이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채익 국회의원, 양승조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포함한 여러 국회의원들과 양정선 울산광역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이종각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수석부회장 그리고 강현주 사무국장 등 협회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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