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가스, 원전
2017.10.23 월 21:39
> 뉴스 > 특집 > 기획특집 | 기획특집
     
발전 5사, 에너지전환 新생태계 주도한다
Powerful Korea <발전·발전전시회 기/획/특/집>
2017년 09월 25일 (월) 09:56:23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얼마 전까지 전문가들 사이에서만 전용되던 ‘에너지전환’이 어느새 보통명사로 자리잡았다.
신정부가 에너지전환을 정책의 전면에 내세우면서부터 에너지계의 흐름도 급격하게 변하는 양상이다.
정부가 추구하는 에너지전환 정책을 사자성어로 표현하면 ‘탈탈신신(脫脫新新)’으로 비유된다.
탈원전, 탈석탄, 신산업, 신재생에너지의 앞 글자를 땄다.

백윤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근 공학한림원 에너지포럼에서 “이제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에너지로 전환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적기가 왔다”고 언급하고 “미래에너지로 전환을 신재생에너지, 신비즈니스, 원전해체산업 등 미래에너지 산업 육성기회로 적극 활용하겠다”며 ‘에너지 전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거듭 밝힌 바 있다.

이렇듯 정권 초기 정부의 에너지전환 의지가 강한 것 만큼 정부의 영향권 아래에 있는 발전 5사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발전회사의 에너지전환의 핵심은 정부가 선언한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0% 확대’ 목표에 맞춰 신재생에너지를 확충하는 것으로 모아진다.동시에 ESS 등 신산업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스마트발전소 구현에 박차를 가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이같은 변화상은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전원 믹스에 변화를 가져오는 등 새로운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석탄 등 화력발전을 중심축으로 사업을 영위해온 발전회사들이 현재 어떻게 에너지전환을 모색하고 있는가는 그래서 의미가 있다.
변화를 몰고 올 발전회사의 움직임을 짚어본다.

◆한국동서발전

   
경주 풍력

신재생 '베이스캠프' 두각 …신산업도 박차

한국동서발전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신산업 육성,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이루는 스마트 발전소로 변모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국내 발전 시장에 바이오매스 시대의 개막을 알린 회사로 신재생에너지 베이스캠프 역할을 해왔다. 2013년 11월 준공한 동해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우드칩을 태워 발전하는 방식으로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크게 거두고 있다.

전통적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간다. 동서발전은 현재 34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가동하고 있고, 올해 연말 67.6MW까지 설비를 증설 할 계획이다. 지난 5월 강원도 횡성군 내 17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횡성군, 케이씨솔라에너지와 ‘에코 횡성 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총 사업비 277억원을 들여 오는 10월 1단계 7MW를 착공, 내년 6월 완공할 예정이다.

지난 6월 준공한 당진화력본부 옥내저탄장 지붕 태양광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3.4MW급으로 발전사 최대규모이다. 연간 4,345MWh의 친환경 전력을 생산해 1,000여가구에 공급하며, 이는 연간 2,000톤의 CO₂를 절감해 20년생 잣나무 12,000그루를 식재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다.

동서발전은 지붕태양광 설비 준공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기존시설물을 활용한 환경 친화적 전력생산과 지속성장 가능한 생태계 조성이라는 책무를 꾸준히 이행할 계획이다.
경주 풍력은 16.8MW(2.4MW×7기)의 설비용량으로 동서발전의 1호 풍력발전사업이다. 강원도 태백에 총 40MW 풍력발전소를 짓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도 동서발전이 주목하고 있는 신산업 아이템이다. 지난해 7월 본사 이전지역인 울산시와 산업단지공단 등 10개 기관과 산업단지 내  ESS 보급 확대 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일환으로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발전설비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를 설치했다.

울산화력 발전설비에 적용한 2MWh 규모의 ESS를 운영해 연간 2.5억원의 전력요금을 절감, 배터리 수명기간인 14년간 총 24억원의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세계 최초 바닷물을 이용한 ESS도 개발한다. 동서발전과 울산과학기술원은 해수전지를 이용한 10kWh급 ESS 설비구축을 목표로 24개월(’16.12~’18.11)간 20억원을 투자해 해수전지를 이용한 파일럿급 ESS 설비구축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시험할 계획이다.

더불어 동서발전은 에너지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시점에서 단순 발전소 설비 운영만으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을 인식하고 지난해 6월 발전기술개발원을 신설하고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막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연결해 발전 솔루션을 재창조하려 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이 같은 ‘스마트 파워 플랫폼’을 통해 개발하는 기술 컨설팅이나 운영업무 대행 등 서비스업으로 업의 혁신과 확장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발전 Industry 4.0)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탐라해상풍력

2025년 20% 달성 …정부 목표년도 '추월'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2025년까지 신재생에너지발전비율을 전체 발전비율의 20%까지 확대한다.
이는 2030년 신재생에너지발전비율 20%의 정부 정책보다 5년 빠른 목표로, 남동발전이 신재생에너지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남동발전은 지난 5월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개발전략을 재정립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담은 ‘신재생에너지 New Vision 2025’를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신재생에너지 전력비중 2025년 20% 달성’을 위한 정책 및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먼저 신재생 관련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조직을 확대해 신재생미래사업단으로 개편, 매년 신재생 사업개발 및 운영인력을 대폭 증원했다. 신재생 전문직군 신설 및 우대를 통해 조기에 전문 인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남동발전은 국내 해상풍력 1GW 개발을 추진, 국내 해상풍력개발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세부 전략으로 전남 신안 등 서남해안 중심으로 다수 개발 중인 해상풍력 발전 사업을 조기 착공하고, 신규사업 역시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해남, 김해 등에 100만평 이상의 대규모 부지를 확보해 신재생에너지 복합단지도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발전개시에 성공한 30MW급 제주 탐라해상풍력의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또는 사업권의 적극적인 M&A를 통한 신재생 개발도 추진한다. 남동발전은 이를 통해 자금조달의 어려움으로 지연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내 신재생 보급 확대에 선순환을 유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남동발전은 현재 계획 중인 신재생에너지 개발비용으로 2025년까지 15조 6,000억원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가운데 6조 7,000억원은 자체조달을 통해 자금을 마련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는 투자유치 및 금융조달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남동발전의 도전적인 목표 설정은 사업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 민원 등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정부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함이다”면서 “수립한 추진전략들을 차질 없이 이행할 경우 5년 앞당겨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달성 목표를 완수할 뿐 아니라 약 4만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중부발전

   
미국 볼더시 태양광

태양광·풍력 1GW 달성 야심찬 PJ 추진

한국중부발전은 전체 발전량의 20%를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는 에너지전환을 선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중부발전은 CEO 직속 ‘삶의 질 향상 위원회’를 구성해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삶의 질 향상 위원회에는 일자리 창출분과, 미세먼지 감축 분과, 미래성장동력 확충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미래성장동력으로 2030년까지 약 15조 2600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부발전은 2024년까지 태양광발전 1GW 달성을 위해 ‘태양광 3-Way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의 낮은 이용률을 고려해,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연계한 ‘대규모 태양광’과 REC 가중치가 높은 ‘수상태양광’ 및 ‘지붕태양광’ 위주로 추진하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중부발전은 골프장 개발중단 부지, 종중소유 부지, 철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 및 태양광연계 ESS 발전사업을 개발 중이다.

또한 K-Water, 한국농어촌공사 등 수자원 시설의 활용이 가능한 공공기관과의 공동투자를 통한 수상태양광과 전국 산업단지, 물류창고 및 주차장 등을 이용한 지붕태양광 발전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사업기간 중 약 3,000억원을 투자하게 돼 일자리 창출과 에너지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4월 중부발전은 매봉산풍력단지 정상화를 기념하고, 2024년까지 풍력개발 1GW 달성과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재건설의 상호 협력을 위해 ‘풍력개발! 중부발전과 태백시가 함께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짐대회를 가졌다.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리파워링사업은 기존 매봉산풍력발전단지(8.8MW)를 철거 후 용량을 증대(18MW)해 재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부발전의 자체 기술로 풍황자원분석, 재배치, 설계, 건설 및 운영한다는 게 큰 특징이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이 사업은 풍력개발 1GW 달성의 초석이 될 것이며, 국내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의 롤모델로서 풍력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중부발전은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도 활발히 추진,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수력발전사업인 인도네시아 왐푸 수력발전소(총 3기 45MW)가 작년에 준공한 데 이어 내년 1분기에 인도네시아 스망까 수력발전소(총 2기 55MW)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미국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인 선파워(Sunpower)사와 추진 중인 네바다 주 태양광사업(총 275MW)도 1, 2단계 사업(150MW)이 준공하는 등 본격적인 궤도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국서부발전

   
태안 수상 태양광

6.15조 투자 다양한 신재생 개발 서둘러

오는 2030년 한국서부발전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4,268MW, 신재생 발전량은 14,486GWh로 늘어난다.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0%까지 확대하는 로드맵에 따른 전망치다.

국내 발전설비 용량의 약 10%, 11,780MW의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서부발전은 지난 8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발맞춰 ‘신재생에너지 3020 달성 로드맵’을 확정했다.

로드맵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고 균형 있는 신재생에너지 전원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구축,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ESS, 바이오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한다.

목표달성을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약 6조 1,500억원의 연도별 투자계획도 마련했다. 태양광과 풍력은 물론이고 수도권 열수요처 중심에는 연료전지 발전소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다.

또 바이오매스, 소수력 발전, 조류와 파력 등을 이용한 해양에너지 발전, IGCC(Integrated Gasification Combined Cycle)에 연료전지를 연계한 IGFC(수소에너지)도 개발한다.

특히 서부발전은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개발이 직면하고 있는 주민 수용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주민을 참여시키고 이익공유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적극 추진한다.

태양광의 경우 타(他) 공공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육상태양광을 개발하는 한편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유휴수면을 활용한 대규모 수상태양광을 집중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태안군과 ‘이원호 수상태양광(45MW) 및 새빛공원 조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상태양광 모듈에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호수주변에 산책데크 등을 조성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이같은 주민친화형 신재생사업이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개발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풍력발전 역시 지역주민의 참여와 이익공유를 기반으로 주민 수용성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다. 정부 주도의 해상풍력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서남해 섬과 인근해역을 연계한 신재생 단지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서인천발전본부에서 2단계까지 건설해 운영하고 있는 연료전지(1단계 11.2MW, 2단계 5MW)는 더욱 확대 개발하고, 민간과의 공동개발을 통한 대규모 연료전지 복합단지 사업도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R&D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16년 준공해 운영 중인 IGCC와 연료전지를 융합, 발전효율 55%이상의 석탄가스화 연료전지(IGFC)도 개발할 계획이다.

신재생 시장 활동영역도 국내를 넘어 해외로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국내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신성솔라 에너지(주)와 베트남 닥농성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해외 신재생 사업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약 4억 5,000만 달러를 들여 총 용량 300MW 태양광발전소를 짓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3억 2,000달러의 수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베트남 북부 닌빈성 킴손구 빈민시에도 100~500MW 규모의 신규 태양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베트남 이외에도 현재 4∼5개 국가의 신재생 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최적의 추진방안을 세워 해당 사업의 성공적인 개발을 달성해간다는 계획이다.

◆한국남부발전

   
한경풍력

2030년 신재생 발전비중 30% 상향조정

한국남부발전이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 에너지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정부의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중 20% 정책을 견인하고자 지난해부터 2030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목표를 30%로 상향하는 한편, ‘국산풍력 및 소수력 100기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인 51기(105MW)의 풍력발전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04년 제주도 한경풍력 1단계(1.5MW×4기)로 풍력발전을 시작한 이래 순수 민간자본으로 태백풍력(18MW)과 창죽풍력(16MW) 건설에 성공했다. 지난해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청정전력을 공급할 평창풍력(30MW)의 상업운전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올해 정암풍력(32MW)과 귀네미풍력(20MW) 사업추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2018년엔 삼척 육백산 풍력(30MW)과 강릉 안인풍력(60MW)에 풍력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육상 풍력자원의 한계 극복을 위해 제주 대정읍 해상에 100MW급 대용량 해상풍력단지도 개발한다.

남부발전은 지역의 소수력 자원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에너지자립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2019년까지 전국 각지에 100기의 소수력 설비를 건설해 순수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기존 보를 활용해 주변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발전수익 일부에 대해 주변마을과의 공유를 추진하며, LED 물레방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키로 했다.

세계 최초로 집광형과 비집광형의 장점을 접목한 5kW급 복합형 태양전지 모듈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를 위한 실증화 연구개발과제 수행을 통해 태양광발전 효율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우리나라 일사 조건에 적합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설치 및 시험 가동을 통해 일사량, 발전량, 발전효율 등의 데이터를 수집한 후 사업성 분석을 거쳐 최종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유휴부지를 활용해 연료전지 설치와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도 추진한다. 먼저, 201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신인천발전본부 내에 연료전지 1단계 사업(20MW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어 2단계(18MW급) 사업이 진행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현재 발전소를 보유하고 있는 부산, 영월, 안동 등에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대용량 연료전지를 순차적으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일자리 창출을 위한 태양광 벤처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청년들에 희망을 주고 있다. 올해 1,300억원 투자를 비롯해 총 1조 2,000억원 규모의 신재생 사업 진행을 통해 관련 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국민 안전 증진과 국가경제의 발전을 위해 깨끗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게 남부발전의 모토이다.

0
0
전력경제의 다른기사 보기  
ⓒ 전력경제신문(http://www.epetime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전력경제소개 | 기자이메일 | 자유게시판 | 구독신청 |기사제보 | 광고문의 | 제휴안내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제호 : 인터넷전력경제 | 등록번호 : 서울 아00205 | 등록·발행일자 : 2006년 5월 12일 | 발행인 : 조순형 | 편집인 : 김홍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홍섭
Copyright by 2006 (주)전력경제신문사  서울 서초구 명달로 22길 12-12(서초3동 1515-5 )UNK빌딩 4층 | 전화 : 02-582-0048(대표) | 문의 : 문의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