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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화력발전소 건설 촉구
삼척시 건설중장비 연합회 결의대회…호소문 청와대 전달
2017년 08월 14일 (월) 10:21:34 전력경제 epetimes@epetimes.com

   

삼척시 건설중장비연합회 회원들이 호소문을 낭도하며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을 촉구하고 있다.

삼척시 건설중장비연합회(회장 이양우) 회원 50명은 3일 청와대 분수공원에서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촉구 결의대회를 가진 후 건설촉구 호소문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삼척화력발전소 건설이 지연되면서 일자리가 없어 굴삭기, 덤프트럭이 빨갛게 녹이 슬고 발전소 건설을 대비해 새로 마련한 중장비 할부금을 갚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장비가 수두룩하며 젊은 지역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다른 지역을 전전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음식점은 하루 손님이 한두 명 밖에 없어 폐업하는 식당이 늘어나는 등 삼척지역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몰아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또 “사업자 측에서 미세먼지에 대한 세계최고의 저감대책을 제시했고 삼척시와 지역상생 협약 체결로 대다수 삼척시민이 찬성하고 있다”며 “삼척화력발전소 인허가가 조속히 완료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모든 삼척시민들이 염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회 한 관계자는 포스파워 삼척화력발전소는 “약 5조원이 투자되는 공사로 인허가 완료 막바지 단계에서 신정부의 미세먼지 저감정책인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전면중단에 의해 건설이 불투명해지고 상황”이라며  “지난 3년간 발전소가 조속히 착공되기만을 애타게 기다려온 희망이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삼척시민 전체가 혼란이 가중돼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삼척시민들을 당면한 경기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또 국가 발전에 기여할 방법의 하나로 삼척시 지역특성에도 적합한 석탄화력발전소를 삼척시민96.7%의 동의로 유치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시민들의 대의기구인 시의회에서도 만장일치로 유치를 의결했을 뿐만 아니라 삼척지역의 모든 환경·노동·?시민단체들이 유치를 찬성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했다.

한편 삼척시의회는 지난 4월 삼척화력발전소 조기건설촉구 성명서를 발표한데 이어 삼척상공회의소, 환경단체연합회 등 삼척시 120여개 사회단체도 삼척화력발전소 조기착공을 바라는 대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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